-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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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참가한 안철준이 보내준 좋은 사진 몇장.
그는 자연식당을 열고 싶어하는데, 찾아오는 손님들은 그가 찍어 준 사진에 걸려 평생 그 집을
단골 삼을 듯 하다. 그의 음식 솜씨는 아직 맛보지 못했지만 사진 맛은 보았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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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연식당을 열고 싶어하는데, 찾아오는 손님들은 그가 찍어 준 사진에 걸려 평생 그 집을
단골 삼을 듯 하다. 그의 음식 솜씨는 아직 맛보지 못했지만 사진 맛은 보았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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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