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 크로아티아 - 빛나던 그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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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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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09 *.72.153.57

원영이도 여행같이 갔었구나. 반갑네.

바다에 빨간치마 입고있는 처자 너무 아름다워요. 차한잔 하자고 말붙여 봐야지.
아~ 보는 순간 홀딱 반했답니다. ^^*

September 07, 2009 *.87.61.97

네 ^^ 빨간치마 처자 참 아름다웠어요.

August 30, 2009 *.129.207.200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네요. ^^ 잘 보았습니다.

September 07, 2009 *.87.61.97

네 맑은님. 참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마치 즐거움을 공유하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 ^^

September 01, 2009 *.248.75.36

카메라와 찍새가 좋아야혀!!!
다른 사진도 다 보고잡다!!
마지막 사진 압권- 그러면 누가 몰라볼 줄 알고?

September 07, 2009 *.87.61.97

이번 여행은 로이스님으로 인해 제대로 맛을 본 여행이었어요.
우리 여행중에 타고다녔던 버스가 에너지버스 였던것 같애요.
헌데 현실로 복귀하니 여행 휴유증이 만만치 않네요.
많이 감사했어요.

September 03, 2009 *.234.76.197

난 이미 알았다.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눈으로 투영 되어
따뜻한 사진이 나올 것 이라는걸.....

아 ~~~ 마음이 따뜻해 지는 아침. 모닝 커피를 타러 가야겠다.
다른 사진은 언제 또 볼 수 있으려나.....

September 07, 2009 *.87.61.97

글 나오면 주기로 하셨죠? 9월 인데 이미 나왔겠다.
마음이 따뜻해서 비춰지는 제가 더 따뜻했어요.

여행의 감흥이 가기전에 사진을 다 올려야 하는데, 힘든 일들에 밀렸어요.
조금씩 정리해서 올릴께요.
이른 아침의 모닝커피 그 옆자리에 같이 있고 싶어요.

July 09, 2010 *.93.45.60

오 즐거운 표정들. 그림그릴 때 보고 그릴 거 가져오라고해서 몇개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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