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포토

여러분이

2009년 11월 21일 20시 15분 등록
_DSC03082.JPG

나의 어리석음을 기념하면서...
IP *.64.107.166
프로필 이미지
그늘처럼
November 30, 2009 *.168.105.30
당신의 위대함을 기념하면서...
빛이 있기에 그늘이 있군요.
나는 그대가 있음에 존재합니다.

그늘처럼...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바람처럼
December 03, 2009 *.190.122.223
그대가 늘 나의 반쪽임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러면서 그대가 어디있고 내가 어디있는지를 묻고 다니지요..

그대의 칭찬이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군요.

그대도 좋은 하루 되시길..
프로필 이미지
이수
December 06, 2009 *.146.120.197
햇빛처럼씨 오랜만입니다. 그간에 뭘하고 계시나 했더니 어리석음을 깨닫고
계시었군요. 저는 그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일깨워 주십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라는 얘기가 어리석음을 깨달아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여기껏 나역시 그 반대로 알고 있는 것같은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 귀한 사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나무처럼
December 07, 2009 *.64.107.166
이수큰형님..

요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리석어지는 역설을 자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어리석어짐이 그다지 기분 나쁘지는 않네요..

이번주에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주에 영남권 모임에 동기들이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든지 아니면 다음을 기약해야 할지 모르지만

연말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백산
December 10, 2009 *.131.127.100

와우~  불가능을 넘어서
멋지군,
이젠 사람들에게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것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나무처럼
December 10, 2009 *.190.122.223
형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그리고 방법은 간단해요. 꾹 참고 정신집중해서 세우면 생각보다 쉽게 세워진다입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겔러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