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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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식전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간단한 본 행사를 시작하기 위해 5기 웨버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모두 환호와 함께 시작~~~ 와~~~
이번에는 저자가 나와서 인사를 하는 게 아니라 '저자를 만한다'코너로 저자의 동기들이 나와서
저자에 대해서 말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히히
듣는 저자로써 참으로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승완을 말한다, ------ 오병곤 ㅋㅋ
최정희를 말한다 ---------- 송창용
'류춘희를 말한다' ---------------노래까지 불러준 김홍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