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포토

여러분이

  • 한정화
  • 조회 수 4902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0년 1월 29일 15시 05분 등록


20100129-정은실-빛의통로-2.jpg

<빛의 통로>

'두려움 없이 말하고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하는 동안 우주의 빛들이 자신을 채우고, 그 빛들이 강연과 워크샵에서 타인에게도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살짝 청색이 도는 보라색 아우라를 가진 여인입니다.
꿈을 이야기하는 데, 꿈의 빛깔과 함께 자신의 짝꿍을 언급하네요.
IP *.72.153.59
프로필 이미지
명석
January 30, 2010 *.251.229.87
와우!!
정화씨의 꿈그림이 갈수록 멋있어지는데요!
나도 청보라색을 좋아하는데다 - 나팔꽃의 오묘한 그 빛깔!
사실적인 그림보다 살짝 상징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을 좋아하는 터라
샘날 정도로 마음에 드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한정화
January 30, 2010 *.72.153.59
청보라색 좋아하시는군요. 고고한 느낌이 나서 저도 좋아해요.
깍쟁이 같은 면도 있고.

명석님도 몽환적인 것에 끌리시는군요. 저두요. 갖고 싶고 그 속에서 놀고 싶어요.

아크릴(불투명수채물감)을 사용하다보니, 맑고 밝은 느낌을 제대로 내지 못했어요. 같은주제로 다시 그려보려구요.
보라색을 탐색해보았는데, 일명 이미지사냥=색깔사냥을 했는데...보라와 빛은 어떻게 나오는지 봤거든요.
제가  표현한거보다는 좀더 밝고 가벼운, 그리고 맑은 느낌.
이런 걸 담아보고 싶네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겔러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