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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2일 15시 58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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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이네요
어떻게 지냈습니까?
교집합의 내용이 달라진 사람있습니까?
신상(身上)이 달라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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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여기요!!
더운 국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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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출근 어떠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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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끝, 뭍 시작 ...거꾸로 기억했네요 ㅎㅎㅎ

총무님 메일 복사합니다 / 사부님 말씀

A.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

B.      하나의 삶이 끝나고,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

C.      니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D.     희망과 꿈은 악이다.

E.      일어 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다.

F.      사람들은 각자가 배우는 방식이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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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2010년 2월 21일 저녁


우리들의 약속


     1.     모임 주기 : 분기별 1 (2 , 5, 8,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2.     월별 활동 : 1권 책 읽고, 홈피 통해 리뷰공유하기

1) 책 리뷰 올리는 곳 : 변경연 연구소 홈피  "살다보면"
2) 리뷰 올리는 기간 : 매월 말일까지
1회 : 3월 31일
2회  : 4월 30일
3회 : 5월 31일

3)리뷰 올리는 방식 : 형식 자유


3.    
이번 분기 추천 책 (월별 택1-분기 총 3)

   A.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 구본형 변화연구소 지음

   B.      [마흔 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 구본형 저

   C.      [생애의 발견] / 김찬호 저 :

   D.     [어른으로 산다는 것] / 김혜남 저

   E.      관계의 재구성 / 하지현

   F.      신화의 힘 / 조셉 캠벨 저


      4.    우리들의 이야기

A.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

B.      하나의 삶이 끝나고,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

C.      니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D.     희망과 꿈은 악이다.

E.      일어 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다.

F.      사람들은 각자가 배우는 방식이 다 다르다.




5. 5월모임에 만나요.




 



IP *.13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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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February 24, 2010 *.72.153.59
'희망과 꿈은 악이다.' 이게 뭔 내용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
이것에 대한 자세한 사항 좀 얘기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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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6, 2010 *.131.13.239
아. 오타가 있는 걸고 기억합니다.  "희망과 두려움은 악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듯 합니다. 어디 적어놓았는 데 찾아보지요. 희망과 두려움이 악이 된다는 이야기는 미래는 정해져 있다. 그렇다면  미래는 다가올 일은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대해 우리가 갖는 희망과 두려움은 무엇인가? 무슨 필요가 있는 가? 어떤 태도여야 하는 가? 그러니 그대가 살고픈 방향대로 살아라.  언제 죽음이 그대를 부를 때 웃으며 갈 수 있도록 ....그런 이야기로 연결하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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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February 25, 2010 *.174.66.219
사진 좋네요.
아름다운 꿈을 만들고 오셨겠죠?
더욱 아름답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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