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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낙산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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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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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2일 07시 41분 등록

앗, 사부님이 묘령의 여인들에게 납치를... ^^;;


웃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여인들과 사부님~


 유끼들과 사부님~


유쾌 유끼! 느끼 유끼!! 철없는 유끼!!
그들의 2010 도전을 기대하시라~
 (우리의 아름다운 카수가 빠져서 아쉬워라 ^^;;)

 
 그대 이름은 사부님이 명명하신 '외계인'                           철없는 이 소녀는 바로 유끼!
 빨랑 지구로 귀환하여 우리와 함께 하길!!


 이쁜 이 두명의 처자도 바로 유끼 ~


동종업계 큰형님을 만난 유끼 ^^


 다정한 이 두분은 ?
 오기와 유끼의 만남 !


 앗!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은 바로 오기, 이름하여 가오기들 ^^



 
 파도와 뛰노는 이 아름다운 여인은....
 
 바로 이 사람, 뽕공주 ................!


함께 하여 무조건 기쁜 이들 *^^*

 
모래에 쓰고 있는 것은 우리의 꿈? !!


 앗, 소년같은 이 싱그러운 젊음!
IP *.106.7.10
첨부 1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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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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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은주
April 12, 2010 *.219.109.113
ㅎㅎㅎㅎ 정말 어제의 햇살처럼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느끼하고 유쾌한 유끼  동기들에게 이번 여행의 밤에 찾은 또 하나의 광끼.
여섯가지의 '끼'를 찾아 가는 길 , 즐겁기만 하네요.
죽었다 다시 살아난 입학여행 정말 살 맛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무너져주신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드려요. 꾸벅 ^ ^
참고로 유끼들의 '감삽니다'   인사로 감사지고 드린 겁니다. 맛있게 드셨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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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April 13, 2010 *.255.183.142
사진, 정말 생생하네요.
사진도 잘 찍었고 모델들도 좋기 때문이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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