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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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simple water, chunky oil pastel
하루하루 조금씩, 알면 알수록 그림에서 쉽게 손이 놓여지지 않는다.
습작이라 말하며 자위를 해보지만 손을 놓기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아쉬움...
매일그리기를 하는 것이지 매일 한사람은 아닐진데 과욕이 긴 훈련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깊은 밤 이제 꿈속에서 농부와 함께 행복숲을 거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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