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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4일 00시 23분 등록
9.JPG
브러쉬: simple water, chunky oil pastel


하루하루 조금씩, 알면 알수록 그림에서 쉽게 손이 놓여지지 않는다.
습작이라 말하며 자위를 해보지만 손을 놓기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아쉬움...
매일그리기를 하는 것이지 매일 한사람은 아닐진데 과욕이 긴 훈련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깊은 밤  이제 꿈속에서 농부와 함께 행복숲을 거닐까!!!





IP *.28.1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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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ay 14, 2010 *.131.0.66
매일 그리기님께 매일 보기님 안부인사드립니다. 사진과는 또 다른 그리기만의  멋이 있어 좋네요.  특히 눈의 표정이 마치 살아서 그림 보는 이를 옆에서 쳐다보는 듯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내일도 이 방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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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홍정길
May 15, 2010 *.13.249.201
매일보기님(^^;) .
지칠고 약해질때 누군가의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됨을 느낌니다.
매일보기님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신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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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May 14, 2010 *.131.41.34
오~ 정말 날마다 올리시는 그림 보면서 감탄하고
또 감동하고 있습니다~~~~

왜 저는 "화가는 원래 날마다 그리는 사람 아냐?"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그러면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나는 왜 "날마다 쓰는 사람"이 되는거라고 생각 못했을까요...
매일 그리기님을 보면서
나도 꼭  "날마다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다짐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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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홍정길
May 15, 2010 *.13.249.201
나경님 이제 저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어요~
이곳 모든 이들의 에너지와 격려가 힘이 되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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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bracelet
September 25, 2010 *.95.15.23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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