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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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 : simple water, chunky oil pastel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사부님의 얼굴을 그린다는 것은 참으로 부담됩니다.
정말 잘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나중에....
내 실력이 좀 익으면 그때 그리려했는데.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부님을 참 오랬동안 보았습니다.
뭐든 참 잘 될것 같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p.s: 사부님! 볼 살은 안 빼셔도 될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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