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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2010년 5월 24일 23시 54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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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블러쉬까지 써가며 터치를 비벼주는 것보다 오히려 필압 조절만으로 좀 더 효과적인 터치가 나오는 것 같다.
모를땐 그냥 뚝딱 한장 해버렸는데 알면 알수록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인다.
좀 더 나중에 보면 또 얼마나 낯 뜨거울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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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ie
May 26, 2010 *.193.194.24
아, 이쁘다. 다민양, 눈에서 고운 빛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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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96.12.130
브러쉬에 따라서 느낌이 정말 다르군요. 워낙 그림에 문외한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매일매일 보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질문 +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이번 봄소풍에 정길님 그림을 상품(?)으로 하나 내걸어도 될까요? 상품을 타신  분의 사진을 정길님께 보내드리면 그림을 그려주시는 걸로~ ㅎㅎ 부담드려서 죄송해요. 그릴 대상이 좌~악! 정해져서 짬이 없으시다면... 슬프지만 할 수 없고요. ㅋ 계속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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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홍정길
May 28, 2010 *.28.190.230
이런~~
상품이 될 수 있을지....^^;
사진 올려주시면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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