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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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행복숲 근처에 있는 갈론계곡으로 가을소풍 다녀왔습니다.
4개월 된 아내 뱃속의 아이와 같이 다녀왔죠.
승완이 얘기처럼 걱정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가도 항상 가득 채워오는 소풍입니다.

무엇에 저리 빠져 있을까요?

다음 소풍땐 모두 모두 오세요!

소풍 끝나고 근처에 있는 행복숲의 백오산방과 자자산방에 들렀다 왔습니다.
나무좀 패고, 불도 때고, 거하게 먹고, 동동주 한잔 마시고, 한숨 자고, 주먹만한 달구경 하다가 내려오는 길,
저 멀리 백오산방이 보입니다.
사진이 잘 올라가나 일단 테스트로 몇장 올립니다.
추리는 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IP *.41.37.43
4개월 된 아내 뱃속의 아이와 같이 다녀왔죠.
승완이 얘기처럼 걱정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가도 항상 가득 채워오는 소풍입니다.

무엇에 저리 빠져 있을까요?

다음 소풍땐 모두 모두 오세요!

소풍 끝나고 근처에 있는 행복숲의 백오산방과 자자산방에 들렀다 왔습니다.
나무좀 패고, 불도 때고, 거하게 먹고, 동동주 한잔 마시고, 한숨 자고, 주먹만한 달구경 하다가 내려오는 길,
저 멀리 백오산방이 보입니다.
사진이 잘 올라가나 일단 테스트로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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