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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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24일 충남 당진에서 꿈벗 34기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있었습니다.
많이 웃고, 같이 울고, 느끼고 배우며 마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34기는 '꿈을 향한 출구'라는 의미의 '비상구(飛上口)'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나아갈 것입니다.

[사부님과 34기 나근배의 뒷모습. 뭔가 심각한 야기를 나누시는]

[오늘의 요리 시간의 사부님. 마지막날 아침을 준비하시는 요리사의 포스] 아주 능숙하신 솜씨.

[오늘이 요리 시간을 듣고 있는 배고픈 아이들....] 설명은 그만하시고 빨리 먹을 수는 없을까....

[보글 보글 끓고 있는 현미밥과 담백한 국물요리, 최고의 웰빙음식]

[요것은 아침 웰빙 국물요리에 들어가는 버섯과 점심으로 먹을 고구마와 감자]

[쨔잔~~~ 대단하지 않습니까? 구본형 요리사의 아침준비 완료. 레시피는 각자 물어보삼~~

[조심조심...한톨, 한방울도 흘릴 수 없다는 표정들...] 내것은 조금 더 뜨지 하시는 듯한 사부님의 표정...

[준비된 현미밥과 웰빙국물] 침이 꿀꺽.

[경주 처녀 김혜진과 그녀의 꿈]

[강원도의 힘, 강릉의 순수 문희영과 그녀의 꿈]

[34세 아름다운 청년, 나근배의 꿈]

[부산의 순수덩어리. 강지은의 꿈]

[준비된 성공, 10갑자 내공의 싸나이 오병곤의 꿈]

[싸부님과 우리의 사랑스런 조력자 은주선배] 은주선배의 마~~사지, 전통차, 요가 강습 등 훌륭한 재능기부.
더 빼 놓을 수 없는 웃음과 환함을 선물해주신것에 대해서 비상구 회장의 감사~~~~~~

[사부님의 따뜻하고 강한 꿈의 갈무리] 성공과 행복을 잘 화합시키는 것이 좋은 삶의 열쇠다라는 가르침...
[마지막날 단체사진을 위해, 그리고 꿈벗들 얼굴을 보기 위해 와준 땡7이 경수...
그런데 딴짓만 하고 있군요...사부님 말씀 중 스마트폰으로 땡7이들과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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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고, 같이 울고, 느끼고 배우며 마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34기는 '꿈을 향한 출구'라는 의미의 '비상구(飛上口)'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나아갈 것입니다.
[사부님과 34기 나근배의 뒷모습. 뭔가 심각한 야기를 나누시는]
[오늘의 요리 시간의 사부님. 마지막날 아침을 준비하시는 요리사의 포스] 아주 능숙하신 솜씨.
[오늘이 요리 시간을 듣고 있는 배고픈 아이들....] 설명은 그만하시고 빨리 먹을 수는 없을까....
[보글 보글 끓고 있는 현미밥과 담백한 국물요리, 최고의 웰빙음식]
[요것은 아침 웰빙 국물요리에 들어가는 버섯과 점심으로 먹을 고구마와 감자]
[쨔잔~~~ 대단하지 않습니까? 구본형 요리사의 아침준비 완료. 레시피는 각자 물어보삼~~
[조심조심...한톨, 한방울도 흘릴 수 없다는 표정들...] 내것은 조금 더 뜨지 하시는 듯한 사부님의 표정...
[준비된 현미밥과 웰빙국물] 침이 꿀꺽.
[경주 처녀 김혜진과 그녀의 꿈]
[강원도의 힘, 강릉의 순수 문희영과 그녀의 꿈]
[34세 아름다운 청년, 나근배의 꿈]
[부산의 순수덩어리. 강지은의 꿈]
[준비된 성공, 10갑자 내공의 싸나이 오병곤의 꿈]
[싸부님과 우리의 사랑스런 조력자 은주선배] 은주선배의 마~~사지, 전통차, 요가 강습 등 훌륭한 재능기부.
더 빼 놓을 수 없는 웃음과 환함을 선물해주신것에 대해서 비상구 회장의 감사~~~~~~
[사부님의 따뜻하고 강한 꿈의 갈무리] 성공과 행복을 잘 화합시키는 것이 좋은 삶의 열쇠다라는 가르침...
[마지막날 단체사진을 위해, 그리고 꿈벗들 얼굴을 보기 위해 와준 땡7이 경수...
그런데 딴짓만 하고 있군요...사부님 말씀 중 스마트폰으로 땡7이들과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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