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규
- 조회 수 723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감상문 숙제를 내야 하는데...
언뜻 떠오르는 책이 없어서. 나름대로 사회를 보는 시각을 변화시켜준
책이어서 이것을 적고자 하네요.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되고 있는 남에게 부탁을 하는
방법, 혹은 남을 설득시키는 방법의 원칙 그리고 그 보상과정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사실이 점차
하나씩 읽어가게 되면서~. 아차! 그렇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우리 일상에 너무 많이 써먹어지고 있다는것과
주변에서 몰랐기 때문에 너무 쉽게 설득당하고, 내 자신의 의견이가 단정지
어졌던 그 순간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 책이었습니다.
새삼 놀라고. 이제까지 몰랐다는것이 참 한스러운 것.
미리 알았다면 내 돈도 조금 덜 낭비했을것이고.
아마도 지금의 난 좀더 사회속에서 멋진 사람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아련한 느낌이랄까요?
너무 빙빙 돌고, 이것저것에 얽메여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들에 날 끼워넣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내가 낄곳과 안낄곳, 나의 기준에 의해 좀더 선을 그을 수 있게 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물론 자기 개발이나 다른 측면으로도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은 내용하나하나에 정말 공감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작가 이름도 모르네요. ㅠ.ㅠ
IP *.54.63.245
언뜻 떠오르는 책이 없어서. 나름대로 사회를 보는 시각을 변화시켜준
책이어서 이것을 적고자 하네요.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되고 있는 남에게 부탁을 하는
방법, 혹은 남을 설득시키는 방법의 원칙 그리고 그 보상과정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사실이 점차
하나씩 읽어가게 되면서~. 아차! 그렇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우리 일상에 너무 많이 써먹어지고 있다는것과
주변에서 몰랐기 때문에 너무 쉽게 설득당하고, 내 자신의 의견이가 단정지
어졌던 그 순간들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 책이었습니다.
새삼 놀라고. 이제까지 몰랐다는것이 참 한스러운 것.
미리 알았다면 내 돈도 조금 덜 낭비했을것이고.
아마도 지금의 난 좀더 사회속에서 멋진 사람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아련한 느낌이랄까요?
너무 빙빙 돌고, 이것저것에 얽메여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들에 날 끼워넣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내가 낄곳과 안낄곳, 나의 기준에 의해 좀더 선을 그을 수 있게 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물론 자기 개발이나 다른 측면으로도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은 내용하나하나에 정말 공감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작가 이름도 모르네요. ㅠ.ㅠ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설득의 심리학 | 유영규 | 2004.10.12 | 7231 |
5011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 [1] | 장학봉 | 2004.10.12 | 7131 |
5010 | 성공하는사람들의 7가지습관 [2] | 윤순옥 | 2004.10.12 | 7720 |
5009 | 연금술사 | 백 승혜 | 2004.10.12 | 6996 |
5008 | The artist's Way [1] | 권아영 | 2004.10.12 | 6966 |
5007 | 용기를 주는말 상처를 주는말 [1] | 정민순 | 2004.10.12 | 7413 |
5006 |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1] | 이민주 | 2004.10.13 | 6772 |
5005 |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데는 1분이면 된다. [1] | 김세현 | 2004.10.13 | 7027 |
5004 | 새벽나라에 사는 거인 [2] | 강석진 (plus3h) | 2004.10.13 | 7310 |
5003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김종숙 | 2004.10.13 | 6795 |
5002 | 카네기 성공론 [1] | 생글 | 2004.10.13 | 7206 |
5001 | "너도 친구가 되어줄래?" [2] | 백수진 | 2004.10.13 | 6793 |
5000 |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1] | 김경미 | 2004.10.13 | 6958 |
4999 | 바다로 간 나뭇꾼 [2] [12] | 서성식 | 2004.10.13 | 6897 |
4998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무엇이든 할 자유 [1] | 양현이 | 2004.10.13 | 6554 |
4997 | 리치처럼 승부하라 [1] | 이성제 | 2004.10.13 | 6977 |
4996 |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 | 이종민 | 2004.10.13 | 7269 |
4995 | 안정효의 '미늘의 끝' | 백승혜 | 2004.10.14 | 7060 |
4994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최미경 | 2004.10.14 | 6429 |
4993 | 인연 - 피천득 수필집 [1] | 장우석 | 2004.10.14 | 8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