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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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쓰고있는 언어(특히 아이들에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던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무심코 한 부정적언어로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알마나 많은 상처와 좌절을 안겨주었는지 알것같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시킬 요량으로 읽게 되었다.
역시 무절제하게 쓰여진 언행과 비판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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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한 부정적언어로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알마나 많은 상처와 좌절을 안겨주었는지 알것같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시킬 요량으로 읽게 되었다.
역시 무절제하게 쓰여진 언행과 비판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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