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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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오늘 어떤 부자와 만나고 있습니까?'
예전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란 책을 아주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난다...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가 시대적으로 큰 역사를 만들어낸 영웅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바꾸어 가는 이야기...
이 책도 그 책과 비슷한 스토리로 구성을 하여 '게라'라는 주인공의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귀인과의 만남을 통하여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흥미진진한 구성이 무척 돋보이는 그런 책이었다...
나는 지금 어떠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의 성공에 대해 얼마만큼 절실하고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의 현재를 얼만큼 즐기고 나의 일을 사랑하고 있는가?
成功... 인생의 어떠한 귀인을 만나고 자신의 삶의 변환점을 맞이 하는 것...
그렇기에 한순간의 만남도 결코 소홀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인과 부자유인의 생활방식...
현실적인 상황은 똑같아도 자신이 어느만큼 삶을 즐기느냐에 따라 자유인이 될 수도 있고 부자유인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즉 모든 원인은 따지고 보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인생을 진지하게 바꾸려고 노력하고 결정할 때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 허나 자신의 인생에 보다 절박하고 그 두려움에 맞서 도전하는 자만이 소중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지금 이순간... 나의 변화에 더욱 도전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본다.
지금껏 어쩌면 난 수많은 변화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내 자신에 대해 반도 알지 못하고 변화했다고 자부해왔는지도 모른다...
즉 아직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재능이 있는데 나의 오만과 고집으로 인해 그것을 채펼쳐보지도 못하고 숨겨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자신이 누구인가도 모르면서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해도 그건 한낮 무용지물에 불과할뿐... 좀더 내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알아가야함을 느낀다...
주위의 반대를 두려워해선 결코 성공을 거머쥘 수 없다...
주위 사람들이 평가해주지 않더라도 나의 일이나 사랑 그리고 무언가를 도전하면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참을 수 없이 즐겁고 시간을 잊어가며 가치를 찾아가는 것...
그렇다면 성공도 머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成功... 적당히 준비해선 결코 이룩할 수 없다. 최후까지 도전하고 부딪히는 용기...
그리고 늘 꾸준히 흐르는 강물처럼 꾸준한 노력과 인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이 소중한 책에 감사한다.
그리고 내 자신이 누구인가를 확고히 다지고 외부에 들려오는 소리에 현혹되지 않는 나만의 원칙과 소신을 더욱 가져가야 겠다...
不狂不及...
IP *.190.47.149
예전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란 책을 아주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난다...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가 시대적으로 큰 역사를 만들어낸 영웅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바꾸어 가는 이야기...
이 책도 그 책과 비슷한 스토리로 구성을 하여 '게라'라는 주인공의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귀인과의 만남을 통하여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흥미진진한 구성이 무척 돋보이는 그런 책이었다...
나는 지금 어떠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의 성공에 대해 얼마만큼 절실하고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나의 현재를 얼만큼 즐기고 나의 일을 사랑하고 있는가?
成功... 인생의 어떠한 귀인을 만나고 자신의 삶의 변환점을 맞이 하는 것...
그렇기에 한순간의 만남도 결코 소홀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인과 부자유인의 생활방식...
현실적인 상황은 똑같아도 자신이 어느만큼 삶을 즐기느냐에 따라 자유인이 될 수도 있고 부자유인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즉 모든 원인은 따지고 보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인생을 진지하게 바꾸려고 노력하고 결정할 때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 허나 자신의 인생에 보다 절박하고 그 두려움에 맞서 도전하는 자만이 소중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지금 이순간... 나의 변화에 더욱 도전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본다.
지금껏 어쩌면 난 수많은 변화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내 자신에 대해 반도 알지 못하고 변화했다고 자부해왔는지도 모른다...
즉 아직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재능이 있는데 나의 오만과 고집으로 인해 그것을 채펼쳐보지도 못하고 숨겨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자신이 누구인가도 모르면서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해도 그건 한낮 무용지물에 불과할뿐... 좀더 내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알아가야함을 느낀다...
주위의 반대를 두려워해선 결코 성공을 거머쥘 수 없다...
주위 사람들이 평가해주지 않더라도 나의 일이나 사랑 그리고 무언가를 도전하면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참을 수 없이 즐겁고 시간을 잊어가며 가치를 찾아가는 것...
그렇다면 성공도 머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成功... 적당히 준비해선 결코 이룩할 수 없다. 최후까지 도전하고 부딪히는 용기...
그리고 늘 꾸준히 흐르는 강물처럼 꾸준한 노력과 인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이 소중한 책에 감사한다.
그리고 내 자신이 누구인가를 확고히 다지고 외부에 들려오는 소리에 현혹되지 않는 나만의 원칙과 소신을 더욱 가져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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