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북리뷰 - 『엔트로피』를 읽고..

■ 저자에 대하여

●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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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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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4:43:08 *.114.56.245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는 이번에 토플러를 먼저 만났는데 이번주에는 제레미 리프킨과 멋진 시간 가져보렵니다. 저 또한 자칭 환경보호론자 ^-^

2007.04.11 08:53:53 *.249.167.156

여자 친구 생일은 잘 보냈남? 아마 '종말'시리즈는 4,000권의 책 안에 포함되어 있을텐데.. '엔트로피'를 리뷰했구나^^

2007.04.11 12:51:23 *.55.54.44

작년에 소유의 종말 읽지 않았어?
엔트로피 다시 읽은거야? 으와. 그나저나 제임스 사이어는 모하는 사람이야? 암튼 책 많이 읽은 티가 난다니까.

2007.04.14 04:57:43 *.40.34.173

지나가는 과객이 이런데 끄적여도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제임스 사이어의 기독교와 현대사상이란 책을 읽어보았는데 기독교외
타종교의 인식론적 존재론적 사유에 대해 매우 천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남한테 '안'권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실례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2007.04.17 14:59:53 *.31.193.229

물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철학과 비슷한 개념이 필요할때가 있다.
사회학자가 경제활동의 설명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전개한 내용이다.
나중에 과장된 비약이 없지 않지만,... 내용을 난해하게 적어서 몰 얘기하려고 하는지 못보여 주는듯 싶네요.. 아쉽습니다.

선진국 몇명이 지구의 모든 자원을 소비하는 현재의 경제 활동에
경종을 울리는 책으로 느꼈습니다. 모든 자원은 한번 쓰면 되돌릴수
없다 후손에게 나눠주거나 지구인들이 동등하게 쓸수있는 경제활동
이 필요하다... 정도?..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같은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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