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洧村 曺基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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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본형 선생님의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읽었다.
정독하지는 못했다.
1.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1)성당에서의 일을 넒히지 말 것.
시청각을 활용하여 배꼽을 잡는 재미와 정치한 천주교교 교리를
설파하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는 탁월한 선교사가 될 것.
2) 무역 : 지금 하고 있는 ITEM에서 world class의 전문가가 될 것.
장비를 팔지 말고 공법을 파는 CONSULTANT가 될 것.
2. 힘없는 리더는 종이 호랑이다.
지식력.경제력, 건강을 갖추고 멘토를 따를 것.
3.선교사로서는 하느님을 팔지 말고 하느님 체험을 팔 것.
4. '모든 곳이 수도원이다.'생각하고, 기도하며, 일할 것.
5. 글쓰기보다 독서에, 독서보다 다상량,다상량보다 실천에 힘쓰자.
6.역사가 미래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과거의 성공이 나의 최대의 적이다.
7. 자신을 벼랑끝에 세워라.그리고 날아 올라라.
8. 차별화,인터넷 웹사이트와 검색엔진 등록을 어떻게 남과
다르게 할 것인가.
9. 토목 장비 수출에 모든 것을 다 걸자.
10.알맞는 때에, 알맞은 사람에게 알맞은 말을
11. 뜻을 알았으면 족하다. 말에 억매이지 말 것.
12. 지성이면 감천이다.
감천이 결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자부심은 남을 것이다.
13. 낙타구멍으로 통과 하려면 낙타에서 내려야 한다.
몸을 낮추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친다.
14. 우리 집, 우리 회사에서 더 지혜로운 생각에 따르는 관행을 지키자.
15. 보상을 쫒지 말고 일을 쫓아라.
16. 1년의 경험을 10년간 되풀이 한 것은 아닌가.....
17. 투덜거리는 사람들과 오래 이야기 하지 말 것.
18. 모든 중요한 것은 혼자 체득하여야 한다.
19.부드럽게 그러나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할 것.
19. 사업가는 도덕군자나 성자가 아니다.
정글의 법칙과 윤리경영의 균형을 유지할 것.
20.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는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 방법밖에 없다.
21. 이해는 모든 관계앞에 존재한다.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마치는 말.
구본형 선생님은 좋은 삶을 살아온 분으로 보인다.
글이 진솔하다.
한국 기업의 사례,동서양 고전, 각 종교의 경전,신화,민담에서
좋은 이야기를 더 많이 모아서
생생하고 피부에 감촉이 느껴지는
신학, 신화학,문화 인류학과 접목된 경영학으로
더 깊이 있는 업적을 이루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린다.
기회가 되면
자상한 가르침을 받고 싶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IP *.14.28.134
정독하지는 못했다.
1.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1)성당에서의 일을 넒히지 말 것.
시청각을 활용하여 배꼽을 잡는 재미와 정치한 천주교교 교리를
설파하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는 탁월한 선교사가 될 것.
2) 무역 : 지금 하고 있는 ITEM에서 world class의 전문가가 될 것.
장비를 팔지 말고 공법을 파는 CONSULTANT가 될 것.
2. 힘없는 리더는 종이 호랑이다.
지식력.경제력, 건강을 갖추고 멘토를 따를 것.
3.선교사로서는 하느님을 팔지 말고 하느님 체험을 팔 것.
4. '모든 곳이 수도원이다.'생각하고, 기도하며, 일할 것.
5. 글쓰기보다 독서에, 독서보다 다상량,다상량보다 실천에 힘쓰자.
6.역사가 미래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과거의 성공이 나의 최대의 적이다.
7. 자신을 벼랑끝에 세워라.그리고 날아 올라라.
8. 차별화,인터넷 웹사이트와 검색엔진 등록을 어떻게 남과
다르게 할 것인가.
9. 토목 장비 수출에 모든 것을 다 걸자.
10.알맞는 때에, 알맞은 사람에게 알맞은 말을
11. 뜻을 알았으면 족하다. 말에 억매이지 말 것.
12. 지성이면 감천이다.
감천이 결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자부심은 남을 것이다.
13. 낙타구멍으로 통과 하려면 낙타에서 내려야 한다.
몸을 낮추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친다.
14. 우리 집, 우리 회사에서 더 지혜로운 생각에 따르는 관행을 지키자.
15. 보상을 쫒지 말고 일을 쫓아라.
16. 1년의 경험을 10년간 되풀이 한 것은 아닌가.....
17. 투덜거리는 사람들과 오래 이야기 하지 말 것.
18. 모든 중요한 것은 혼자 체득하여야 한다.
19.부드럽게 그러나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할 것.
19. 사업가는 도덕군자나 성자가 아니다.
정글의 법칙과 윤리경영의 균형을 유지할 것.
20.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는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 방법밖에 없다.
21. 이해는 모든 관계앞에 존재한다.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마치는 말.
구본형 선생님은 좋은 삶을 살아온 분으로 보인다.
글이 진솔하다.
한국 기업의 사례,동서양 고전, 각 종교의 경전,신화,민담에서
좋은 이야기를 더 많이 모아서
생생하고 피부에 감촉이 느껴지는
신학, 신화학,문화 인류학과 접목된 경영학으로
더 깊이 있는 업적을 이루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린다.
기회가 되면
자상한 가르침을 받고 싶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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