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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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질문같은데, 노파심에 여쭈어 봅니다.
좋은책 게시판은 연구원 외에도 글을 올릴 수 있지요?
눈치 없이 끼어들면 왕따 당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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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게시판은 연구원 외에도 글을 올릴 수 있지요?
눈치 없이 끼어들면 왕따 당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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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당연하죠.
여기 변화경영연구소는 뭘 그렇게 가리고 그러는 데 아닌데......
연구원들이 좀 극성스러웠나요? 수련과정에서 읽는 책들을 꾸준히 올렸을 뿐인데, 연구원 아니면 글 쓰면 안된다는 '바보같은' 생각하고 있는 분이 있을 것 같다고 우려하기도 했었죠. 이런 우려가 정말 바보같죠? ^^*
여기 변화경영연구소는 뭘 그렇게 가리고 그러는 데 아닌데......
연구원들이 좀 극성스러웠나요? 수련과정에서 읽는 책들을 꾸준히 올렸을 뿐인데, 연구원 아니면 글 쓰면 안된다는 '바보같은' 생각하고 있는 분이 있을 것 같다고 우려하기도 했었죠. 이런 우려가 정말 바보같죠? ^^*
구본형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이네.....
여긴 간이역 주점이라 했는데, 누군들 못올까.
여긴 간이역 주점이라 했는데, 누군들 못올까.
조한규
음 사실 이곳 연구원들의 글들에 의기소침..(OTL) 할때가 많지만 글쓰기 연습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수량적인 책읽기에서 벗어난 가장 큰 계기가 된곳이기도 하죠.
바람처럼
저는 연구원이 아닌데도 서로 공유했으면 하는 내용을 올린답니다.게을러서 '찔끔 찔끔'올리는데두 즐겁고 기대가 되거등요.
연구원들에게는 수련의 목적으로 '저자와 인상적인 내용, 저자 관점에서 해석하기'등의 형식에 따라 한 편의 리뷰를 올리지만, 비연구원이라면 자유롭게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저도 몇 페이지에 이르는 인상적인 내용을 정리하며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연구원들의 열정을 강하게 느끼낄 수 있는 코너가 book review 인것 같아요...그 열정 함께 나누죠. ^^
연구원들에게는 수련의 목적으로 '저자와 인상적인 내용, 저자 관점에서 해석하기'등의 형식에 따라 한 편의 리뷰를 올리지만, 비연구원이라면 자유롭게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저도 몇 페이지에 이르는 인상적인 내용을 정리하며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연구원들의 열정을 강하게 느끼낄 수 있는 코너가 book review 인것 같아요...그 열정 함께 나누죠. ^^
맑은
역시 바보 같은 질문이었군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