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북

연구원들이

  • 이한숙
  • 조회 수 2964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08년 6월 26일 05시 42분 등록
오늘 체크해보니 좀 긴 리뷰들은 뒤가 다 짤려 나갔습니다.
여기 글 올리는 분량을 제한하기로 한 것인가요,
아니면 홈페이지 수정 작업 중에 실수가 있었던 건가요.
리뷰를 따로 저장해두지 않은 것도 있는데,
날라간 거면 어쩌죠?
설명 부탁합니다.
IP *.127.99.16

프로필 이미지
재동
2008.06.26 11:40:15 *.162.86.18
특별히 분량을 제한하기로 한 것도 아니고 실수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게시물의 텍스트 허용 용량은 DB 업그레이드 이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다른 곳은 문제가 없는데 북리뷰 글이 길어지면서 간간히 글이 잘리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인지하고 있는 건은 서너 건 정도 되며 그때마다 글을 올리셨던 분들께서는 제게 전화로 문의를 주셨고 글이 너무 길 경우 잘려나갈 수도 있다고 답변 드렸습니다.
4월에도 서지희님께서 같은 건으로 문의를 주셨구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고..

http://www.bhgoo.com/fluzboard.php?s=view&id=googbook&no=1467&page=8&mode=&userque=&field=

일단 북리뷰 쪽만 용량을 늘려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이 경우에도 제한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는 글이 잘려 나갈 수 있습니다.
제한 용량을 초과할 경우 경고창을 띄우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제목이나 이름 등 한줄로 된 텍스트 입력창에 글자 제한을 두고 경고창을 띄우는 방법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긴 텍스트를 입력하는 곳의 글자 용량을 체크하는 방법은 시간을 들여 찾아봐야 합니다. 혹시 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시스템에서 체크해 주기 전까지는 아주 긴 글을 올리실 경우 잘려나갈 소지가 있으니 글을 올리시는분들께서 알아서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전에 올리신 글 중 따로 저장해 두시지 않은 글은 살려낼 방법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8.06.26 12:45:12 *.36.210.11
위의 소은님의 이야기를 듣고 예전에 올린 글을 찾아봤더니 긴 글은 잘려나갔더군요. 확실히 예전보다 용량이 줄어든 것이 틀림없습니다.

저가 이번에 리뷰를 올리면서 갸우뚱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령 30페이지 정도까지는 괜찮았다면 지금은 25페이지인 것입니다. 예전에는 담겨 있었는데 확인해 보니 이번에 새로이 꼬리부분이 잘려나간 예전 리뷰를 몇 건 발견하였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재동
2008.06.26 13:08:08 *.162.86.18
그렇군요..

이전에 올려 두었던 데이터는 따로 저장되어 있으니 시간되는대로 복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적지만 만약에 백업과정에서 이상이 생긴 것이라면 그때는 복구가 어려울 것도 같고...

지금 봐서는 복구가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언제 가능할지는 명확하게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프로필 이미지
한정화
2008.06.27 06:50:18 *.72.153.57
제 경우도 긴 글이 잘렸습니다.
전에 써두었던 리뷰를 다시 읽어보는 중에 발견했습니다. 제 실수로 잘리게 올린 줄 알고, 확인하는데로, 저장해둔 것으로 잘린 뒷부분을 따로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써니 언니 말대로 25페이지 정도에서 잘린 것 같습니다.
리뷰를 길게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게 좀 있을 것 같군요.

재동 오라버니...고생이 많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2008.07.01 02:52:48 *.41.62.236

저는 백업을 거의 해두지 않아 조금 곤혹스럽지만, 복구의 행운을
기둘려 보겠습니다. 하지만, 재동선배 급하지 않으니
언제든 생각 나실때 하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글을 백업 받아 두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2 데카메론- 보카치오 [1] [1] id: 깔리여신 2012.06.04 3013
1551 #13. 카를 융 기억 꿈 사상(카를 융, 김영사) 땟쑤나무 2013.09.02 3013
1550 #26. 서양의 지혜_버트런드 러셀 [1] 한젤리타 2012.10.29 3014
1549 삶에 지친 그대에게 [3] 한명석 2006.09.12 3015
1548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1] id: 깔리여신 2012.09.11 3015
1547 #46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_이수정 알로하 2018.03.05 3015
1546 (34) 동방견문록 : 마르코 폴로 박승오 2007.11.30 3016
1545 오쇼 라즈니쉬 자서전 [1] 예원 2009.06.21 3016
1544 3-5. SHE, 신화로 읽는 여성성 - 로버트 A. 존스 콩두 2014.07.04 3017
1543 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2] 이은미 2008.08.04 3018
1542 [2-16]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 구본형 콩두 2013.11.10 3018
1541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 고독, 집착, 충동 [5] 다뎀뵤 2007.07.23 3019
1540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셉 캠벨 file [1] 샐리올리브 2012.04.23 3019
1539 [13] 완당평전1, 2 [ing] 홍승완 2005.10.10 3020
1538 [리뷰030] 관자- 천하를 바라보며 혼자 꾸는 꿈, 관중 [3] 香山 신종윤 2007.11.21 3020
1537 [57] 조선의 프로페셔날 / 안대회 한정화 2008.10.01 3020
1536 41.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_앤디 앤드루스 미선 2012.02.06 3020
1535 [13] 오쇼라즈니쉬 자서전 손지혜 2008.06.29 3021
1534 북리뷰. <안티고네> 이선형 2010.11.08 3023
1533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_리처드 N. 볼스 [2] 숙인 2009.07.13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