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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06시 58분 등록

 1차 북 리뷰 한 것들 한 곳으로 모아라. 
책의 편집 과정을 거쳐 출판되어야 하는 것이니, 일단 정리하여 모아두고 출판사로 보내자.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다듬어 보자. 

  2차 북 리뷰는 11월에 한다.  역시 한 주 독서를 빼 줄테니 다시 하나씩 골라 정리하도록 해라.  

첫책 나오기 전 공동 작업이다.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잘 정리하도록 해라. 
  
 1인당 2 권 모두 22 권의 책을 다룬다.  알았지 ?  
지혜도 할 수 있지  ?   네 딸에게 주는 출산 선물이 될 것이다.     
 
   
IP *.160.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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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2008.10.22 09:23:01 *.122.143.151
공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책 한권.. 좋으네요...
힘들지만, 무언가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것, 작은 성공이 스스로를 흐믓하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싸부님!!
그리고 4기 여러분, 계속 가 보입시더~!! 홖근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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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2008.10.22 09:25:39 *.37.24.93
네 사부님...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은 제가 하겠습니다.
모아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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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10.22 12:07:48 *.244.220.253
혹 인세가 나오면,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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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10.22 15:59:35 *.244.220.253

출산이 임박하니까.......부부가 맛이 좀~~~~ Go Bad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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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지혜
2008.10.23 13:48:11 *.251.5.1
지혜 : 뭐 이런걸 다~ 감사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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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2008.10.22 14:12:45 *.70.187.47
사부님:  "지혜도 할 수 있지  ?   네 딸에게 주는 출산 선물이 될 것이다.   "
거암형:  "혹 인세가 나오면,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 ^^"

고로, 출산선물 = 인세?

지환: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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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지혜
2008.10.22 13:51:54 *.251.5.1
네에! 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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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10.24 00:36:54 *.36.210.218

내가, 아니 우리가 이렇게 이쁘게 느껴질 때 그 님께서는 얼마나 이쁘실까? 3기가 아닌 것이 한이라던 선배가 있었는데 4기가 아닌 것이 또 기꺼이(?)한이라고 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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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01:31:24 *.180.129.135
네에 사부님. 써니 선배님. 저도 작년에 열씨미 하는 3기가 무척이나 부러웠어요. 이제 곧 5기를 창밖에서 무척이나 부러워할 시절이 곧 도래하나니 ㅎㅎㅎ 부러워 말고, 책 내서요. 빨랑. 출판기념회때 꽃다발 사고 갈날 고대하고 있으니.

4기 동기분들!
2차 리뷰, 다음 카페에 꼬리글로 올려 주시면, 겹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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