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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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북 리뷰 한 것들 한 곳으로 모아라.
책의 편집 과정을 거쳐 출판되어야 하는 것이니, 일단 정리하여 모아두고 출판사로 보내자.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다듬어 보자.
2차 북 리뷰는 11월에 한다. 역시 한 주 독서를 빼 줄테니 다시 하나씩 골라 정리하도록 해라.
첫책 나오기 전 공동 작업이다.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잘 정리하도록 해라.
1인당 2 권 모두 22 권의 책을 다룬다. 알았지 ?
지혜도 할 수 있지 ? 네 딸에게 주는 출산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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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
공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책 한권.. 좋으네요...
힘들지만, 무언가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것, 작은 성공이 스스로를 흐믓하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싸부님!!
그리고 4기 여러분, 계속 가 보입시더~!! 홖근하게~!! ㅋ
힘들지만, 무언가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것, 작은 성공이 스스로를 흐믓하게 만들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싸부님!!
그리고 4기 여러분, 계속 가 보입시더~!! 홖근하게~!! ㅋ
현웅
네 사부님...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은 제가 하겠습니다.
모아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되죠..^^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은 제가 하겠습니다.
모아서 이메일로 보내드리면 되죠..^^
거암
혹 인세가 나오면,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 ^^
거암
출산이 임박하니까.......부부가 맛이 좀~~~~ Go Bad했구나..........
촌년지혜
지혜 : 뭐 이런걸 다~ 감사하게 쓸께요~
최지환
사부님: "지혜도 할 수 있지 ? 네 딸에게 주는 출산 선물이 될 것이다. "
거암형: "혹 인세가 나오면,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 ^^"
고로, 출산선물 = 인세?
지환: "감사히 받겠습니다. "
거암형: "혹 인세가 나오면,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 ^^"
고로, 출산선물 = 인세?
지환: "감사히 받겠습니다. "
촌년지혜
네에! 사부님!!
써니
내가, 아니 우리가 이렇게 이쁘게 느껴질 때 그 님께서는 얼마나 이쁘실까? 3기가 아닌 것이 한이라던 선배가 있었는데 4기가 아닌 것이 또 기꺼이(?)한이라고 하겠다. ㅋㅋㅋ
앤
네에 사부님. 써니 선배님. 저도 작년에 열씨미 하는 3기가 무척이나 부러웠어요. 이제 곧 5기를 창밖에서 무척이나 부러워할 시절이 곧 도래하나니 ㅎㅎㅎ 부러워 말고, 책 내서요. 빨랑. 출판기념회때 꽃다발 사고 갈날 고대하고 있으니.
4기 동기분들!
2차 리뷰, 다음 카페에 꼬리글로 올려 주시면, 겹치지 않겠지요.
4기 동기분들!
2차 리뷰, 다음 카페에 꼬리글로 올려 주시면, 겹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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