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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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이 책을 처음 접한지도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이 책이 저에게 준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말그대로 충격! 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니 말이죠.
대학교에 들어와서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다독이 항상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의한 다독-정보를 찾기 위한 다독'이 정말로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한 사람을 인터뷰할때,
그 사람이 쓴 책을 거의 다읽고, 한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쓸때는 대략 300여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전 흔히 말하는 독서광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책, '읽어라, 읽어라'해도 몇 권 읽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책이 술~술~읽힙니다.
저를 다독하도록 만들어 준 책.
저에게 있어 참으로 고마운 책입니다.
참고 사항입니다~
책을 많이 읽고 계신분들은 굳이 이 책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개인서재-고양이빌딩-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한 번 들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
IP *.180.100.172
이 책이 저에게 준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말그대로 충격! 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니 말이죠.
대학교에 들어와서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다독이 항상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의한 다독-정보를 찾기 위한 다독'이 정말로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한 사람을 인터뷰할때,
그 사람이 쓴 책을 거의 다읽고, 한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쓸때는 대략 300여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전 흔히 말하는 독서광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책, '읽어라, 읽어라'해도 몇 권 읽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책이 술~술~읽힙니다.
저를 다독하도록 만들어 준 책.
저에게 있어 참으로 고마운 책입니다.
참고 사항입니다~
책을 많이 읽고 계신분들은 굳이 이 책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개인서재-고양이빌딩-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한 번 들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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