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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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 16시 30분 등록
2004년 이 책을 꽤 흥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책 제목으론 경영서로 분류되겠지만, 전 관심이 관심이니 만큼 뛰어난 자기계발서로 읽혔습니다.
첨부 스캔자료는 '이런 면에서' 두꺼운 분량의 내용 중 핵심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연히 책상에서 클리어 파일 정리하다가 발견된 복사자료를 그대로 스캔하여 올려봅니다.
균형있는 책 이야기는 못되지만, 변경연 가족분들께서 이 책을 읽었던 때를 다시 한 번 상기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s. 이번 송년회에 '눈팅족'(?)의 자격으로 참석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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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m five fingers
2011.04.28 17:33:59 *.33.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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