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좋은

함께

여러분들이

2009년 12월 20일 12시 18분 등록
세월이 젊은에게

구본형작가님의 책을  마흔세살에 다시시작하다에 이어 두번째로 읽어보왔습니다

30대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일과 직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시점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음한켠에는  일속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찾는 일을 하고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면서도,  나한테 어울리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갈팡질팡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 우선  지금하고 있는 일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 속에서  정신적 촉각을 세워,  나 만의 일로 바꿔보려 합니다
그리고 나서..정말  이일을 통해  내가 성장할수 있는 일인지,, 전문가가 될수 있는 일인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제가 잘 할수 있는 일, 놀이같은 일,을 찾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일에대해 고민을 하면  주위에서는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지..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는식으로만 말을 합니다
저는 정말  먹고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이 즐거워서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가져봅니다..


계속해서  구본형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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