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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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레이스 2차 관문 셋째 주 과제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 구본형지음/휴머니스트 (2011년 3월 7일 낮 12시까지 제출)-Book Review
1. ‘저자에 대하여’ – 저자에 대한 기록과 개인적 평가 (1 페이지)
우선 나의 경우는 저자 구본형 선생님을 이번 과제로 주신 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셋째 주 과제로 선정해 주신 것도 너무나 반갑고 또 선생님의 이 책에 대해서 이렇게 다시 한 번 꿈의 레이스 중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서도 감사한다.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에 구본형 선생님을 검색하니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구본형 컨설턴트 /출생 1954년 1월 15일 (만57세) | 말띠, 염소자리 출생지 충남 공주시 /학력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처: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1%B8%BA%BB%C7%FC ) 아니, 선생님이 말띠셨다니 너무나 반갑다는 생각과 함께 염소자리를 보는 순간 웃음이 번졌다. 내가 워낙 별자리에 관심이 있다가 보니 사람을 별자리로 기억하기도 하는데 선생님의 모습과 성격이 염소자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그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진 것이다. 만나게 되면 한 번 제대로 이런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은 별자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도 써 있지만 자아 경영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도입하셔서 경영학을 자아에 접목할 생각을 하신 것도 좋고 IBM 직장 경력 후에 자신의 천직을 찾아서 활동하고 계신 모습도 좋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구본형 선생님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라고 한다면 이제 선생님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감히..) 해보고자 한다.
[구본형 선생님의 책들 10년간 14권의 책을 쓰셨다니..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