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수
- 조회 수 300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발전하고 있고 점점 커가는 곳이라서
그래서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오픈멤버로서 함께 열심히 일하다 보면 해뜰날이 있겠지...
하는게 "비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것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곳에서 일을 하는것이 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IP *.250.50.216
그래서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오픈멤버로서 함께 열심히 일하다 보면 해뜰날이 있겠지...
하는게 "비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것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곳에서 일을 하는것이 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시대 / 서찬휘 [2] [2] | 형산 | 2008.05.19 | 4210 |
178 |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4] [13] | 햇빛처럼 | 2011.06.03 | 4215 |
177 | 나 [3] [2] | 백산 | 2008.08.27 | 4225 |
176 | 밝음을 너는 이렇게도 말하는구나 - 김현승 [1] [2] | 나경 | 2010.06.11 | 4253 |
175 |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 [2] | 춘희류경민 | 2008.04.29 | 4257 |
174 | 詩 {청춘} - 사무엘 올만 저 | 김지현 | 2008.05.04 | 4260 |
173 | [014]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박노해 | 햇빛처럼 | 2012.11.13 | 4262 |
172 | 뻘에 말뚝 박는 법/ 함 민복 [4] | 푸른바다 | 2008.04.28 | 4266 |
171 | [잡담]아이들과 함께하는 게임 두개.. | 햇빛처럼 | 2012.01.14 | 4266 |
170 | 4주차 과제-8기 예비 연구원(허정화)-내 인생의 33편의 시- 서문 [6] | 난다 | 2012.03.12 | 4292 |
169 | 보름달문을 열고 들어가 [2] [2] | idgie | 2008.09.12 | 4294 |
168 | [97] 나의 애송 시(인생찬가- 롱팰로우) [8] | 써니 | 2008.04.21 | 4297 |
167 | 몸과 마음이 아플 때 | 한수진 | 2011.02.25 | 4316 |
166 | -->[re]내면의 평화를 가질 수 있는 요소들 [2] | 에르빈 | 2003.05.26 | 4320 |
165 | 세상을 비추는 아름다운 젊은이 [2] | 박창옥 | 2003.02.13 | 4326 |
164 |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는 마음 [5] | 사무엘 | 2008.10.05 | 4327 |
163 | 사원의 문 앞에서 -칼리지브란 | 류춘희 | 2008.05.05 | 4334 |
162 | ---->[re]나의 어설픈 견해 [2] | 이동훈 | 2003.02.02 | 4337 |
161 | 아름다운 마음을 열기위한 작은 노력 ! [1] | 유민자 | 2003.06.09 | 4339 |
160 | [버스안 시 한편]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정야 | 2014.09.13 | 4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