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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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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2일 00시 56분 등록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발전하고 있고 점점 커가는 곳이라서
그래서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오픈멤버로서 함께 열심히 일하다 보면 해뜰날이 있겠지...

하는게 "비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좀 생각이 바꼈습니다..

이것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곳에서 일을 하는것이 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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