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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2004년 5월 2일 09시 15분 등록
눈팅만 하고 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아서
무엇인가 남기고 가야 할텐데....
지금 이순간에 님과 우리의 아름다운 관계를 생각하면서
느껴진 감상을 남겨놓읍니다.


아무 생각이 없이 살기에는

너무나 좋은 아름다고 예쁜세상이기에

좋은 마음의 씨앗을 한없는 부드러움으로

신과 우리의 삶이라는 지극한 선한 밭에 뿌리고 싶습니다.

씨앗의 발아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해서...

우리의 사랑의 관심아래 무럭 무럭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고.

또 열매가 다시 씨앗이 되고...

우리의 삶은 이러한 과정중에 한부분 일 것입니다.

이한부분을 잘보내야만

또다런 한부분을 창조해 낼 수있지 않을까요?

이전체를 관장하시는 신의 의지는 최고의선 이라 확신합니다.

이것을 믿고 오늘이라는 현재의 삶에서 보다 선하게 살기를 약속합니다.

님들의 사랑안에서 우리는 행복할 수 있지요.

이순간 님은 신이고 창조주입니다.

모두가 사랑의 창조주가 됩시다.

지극한 선한 삶과 사랑이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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