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에니메이션 - 「아빠와 딸」

2001 안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인터넷상에서 처음 봤고 대사 하나 없는 짧은 에니매이션도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기원님께서 올려 주신 '나무를 심는 사람들'을 보니 이 작품이 생각났고 어렵싸리 다시 찾아 올립니다.

이 게시물을...

IP *.178.211.93

댓글 4 건

댓글 보기

2005.05.12 17:58:51 *.82.18.232

역씨 재동님 감사합니다. 사업 대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05.12 20:52:29 *.229.146.78

고인이신 아버지가 그리워 집니다. 아버지와 안좋으신 분들 먼저 말씀드리세요. "아빠 제가 잘못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원하는데로 해 드리세요.

2005.05.16 01:45:46 *.147.17.56

'그리움' 님의 말씀이 나를 울립니다. ...

2005.06.20 10:07:27 *.229.28.148

눈물이 흐르네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9	[7] 기다림 [1] [5]	홍승완	2005.05.09	8468
3688	나는 어떻게 배우는가? [1]	신재동	2005.05.10	2456
3687	[너자신을브랜딩하라!] 온라인 개인 브랜드란? [1]	강미영	2005.05.10	2391
3686	비장한 각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김성렬	2005.05.11	2460
3685	밀러언 달러베이비의 매기에게(예수회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섬옥	2005.05.11	2471
»	에니메이션 - 「아빠와 딸」 [4]	신재동	2005.05.12	2552
3683	커뮤니케이션, 대화 혹은 소통	손수일	2005.05.12	2164
3682	주식(株式)에 대하여	손수일	2005.05.13	2225
3681	[8] 시작 [1]	홍승완	2005.05.15	2624
3680	연탄 한 장 [2]	오병곤	2005.05.16	2605
3679	<변화학 칼럼8> 알을 품고 돌아가라!	문요한	2005.05.16	2414
3678	마라톤 일기 [2]	박노진	2005.05.17	2036
3677	[8] 헝그리 정신 [2]	오세나	2005.05.18	2235
3676	서른 여섯 자화상	신재동	2005.05.18	2505
3675	오늘을 잡아라 [3]	손수일	2005.05.19	2193
3674	예술, 별건가요? 누구라도 작가가 될 수 있답니다	박노진	2005.05.20	2580
3673	[9] 보아도 보지 못한 것 [1]	홍승완	2005.05.21	2159
3672	리더의 조건 [1]	오병곤	2005.05.23	2164
3671	주간칼럼9-비즈니스와 재미가 만나는 곳	박노진	2005.05.23	1918
3670	<변화학 칼럼9> 함부로 껴안지 말라! [1]	문요한	2005.05.24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