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형
- 조회 수 24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악학궤범’의 서문이 음악처럼 마음에 쾅쾅 울려 퍼집니다. 이렇게 써 있습니다.
“음악은 하늘에서 나와 사람에 머물고,
허무에서 나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사람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고,
그 혈맥을 뛰게 하여 정신을 유통케 하는 것이다 “
이렇게 햇빛이 내려치는 날에는 우리 옛 선비들의 긴 노래가 끊임없이 이어 퍼지는 깊은 산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숨막히듯 이렇게 더운 날에는 수박 쪼개지듯 창하는 소리 폭포처럼 시원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긴호흡으로 만들어진 폐부의 음악 소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461 |
| 4108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531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541 |
| 4106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612 |
| 4105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634 |
| 4104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660 |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800 |
| 4102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818 |
| 4101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840 |
| 4100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899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2067 |
| 4098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2108 |
| 4097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2118 |
| 4096 | 기차를 타러 나가며 [1] | 미 탄 | 2006.05.13 | 2125 |
| 4095 | 찾는 것과 만들어진 것 [1] | 백산 | 2007.01.19 | 2125 |
| 4094 | ACT II. [1] | 정재엽 | 2006.05.11 | 2126 |
| 4093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2127 |
| 4092 | 연구원, 앞으로 일년 [9] | 정경빈 | 2006.04.11 | 2130 |
| 4091 | [14] 워크아웃 [1] | 오세나 | 2005.08.01 | 2132 |
| 4090 | 의미 [1] | 홍승완 | 2005.12.14 | 2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