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재동
- 조회 수 234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하기야.. 따지고 보면 회사에서도 그런 일은 비일비재 했다.
나름대로는 애썼는데 오히려 무시당하는.. 그 사람 입장, 내 입장이 서로 다르니 누구를 원망할 꺼리도 안된다는 것을 한참 전에 깨닫기는 했는데, 그래도 비슷한 일을 겪을 때면 감정이 요동을 친다.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생각에 그 평가 자체를 수긍하기 힘들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니 혼자서 문제제기를 해봐야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 그런 결론에 이르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되고 결국 그 '시스템'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굴러간다.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는 것일까. 내 경우는 그런 불쾌함을 감수하고나서의 금전적 이익이 결코 작지 않기에 아무 일 없는 듯 가만히 있는다. 그나마 그 성질 주체 못해 지렁이 꿈틀 대듯 한 마디 찍 날리기는 한다만..
다른 사람들은 그 시스템에 그럭저럭 맞추어 적응해 나가는 것인가.. 나만 적응 못하는 것인가..
부적응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나보다.
IP *.106.171.122
나름대로는 애썼는데 오히려 무시당하는.. 그 사람 입장, 내 입장이 서로 다르니 누구를 원망할 꺼리도 안된다는 것을 한참 전에 깨닫기는 했는데, 그래도 비슷한 일을 겪을 때면 감정이 요동을 친다.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생각에 그 평가 자체를 수긍하기 힘들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니 혼자서 문제제기를 해봐야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다. 그런 결론에 이르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되고 결국 그 '시스템'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굴러간다.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는 것일까. 내 경우는 그런 불쾌함을 감수하고나서의 금전적 이익이 결코 작지 않기에 아무 일 없는 듯 가만히 있는다. 그나마 그 성질 주체 못해 지렁이 꿈틀 대듯 한 마디 찍 날리기는 한다만..
다른 사람들은 그 시스템에 그럭저럭 맞추어 적응해 나가는 것인가.. 나만 적응 못하는 것인가..
부적응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나보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589 |
| 4108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662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729 |
| 4106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817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834 |
| 4104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851 |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997 |
| 4102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2004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2093 |
| 4100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2096 |
| 4099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2196 |
| 4098 | 책 한권 고르는 것의 어려움 [5] | 김도윤 | 2007.04.22 | 2207 |
| 4097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2213 |
| 4096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2213 |
| 4095 | [7] 내가 쓰고 싶은 첫 번째 책 [4] | 조윤택 | 2006.04.24 | 2215 |
| 4094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2216 |
| 4093 | Winston Churchill | KLM | 2007.07.19 | 2217 |
| 4092 | [14] 워크아웃 [1] | 오세나 | 2005.08.01 | 2218 |
| 4091 | 도봉산에서의 깨달음 [1] | 꿈꾸는 간디(오성민) | 2006.03.29 | 2219 |
| 4090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2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