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자
- 조회 수 210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오래된미래,2005 ,18쪽>
IP *.91.119.66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오래된미래,2005 ,18쪽>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29 | 나를 찾아 떠난 여행 [1] | 신재동 | 2005.12.19 | 1818 |
3428 | 눈발 날리는 북한산을 가보셨나요.. [5] | 정은주 | 2005.12.19 | 2088 |
3427 | 생활과 눈 | 구본형 | 2005.12.19 | 2015 |
3426 | [22] 마음을 담은 독서, 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9] | 홍승완 | 2005.12.19 | 2503 |
3425 | <변화학칼럼 28> 나는 삶의 자유연주자! | 문요한 | 2005.12.20 | 2156 |
3424 | 인생은 외 줄 타기 이다. [3] | 숲기원 | 2005.12.20 | 2076 |
3423 |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언 [5] | 오병곤 | 2005.12.21 | 2069 |
3422 | <변화학칼럼 29> 시작이 늦은 당신에게 [3] | 문요한 | 2005.12.22 | 2321 |
3421 | <변화학칼럼 30>We are born to change! [7] | 문요한 | 2005.12.23 | 2094 |
3420 | 집에 와서.. [9] | 김미영 | 2005.12.23 | 2292 |
3419 | 사교집단(私敎集團) [4] | 오병곤 | 2005.12.24 | 2431 |
»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놀자 | 2005.12.24 | 2107 |
3417 | 삶은 너에게 이미 아름다운 여행을 선사했고 [1] | 구본형 | 2005.12.26 | 2142 |
3416 | 직장 유랑기 ④ - 또 한번의 객지생활 [2] | 신재동 | 2005.12.28 | 2164 |
3415 | 따끈한 책이 왔어요~~~ [2] | 오병곤 | 2005.12.29 | 2185 |
3414 | 상가집 문상가서 [3] | 박노진 | 2005.12.29 | 3191 |
3413 | <변화학칼럼 31> 삶이 당신을 불러 세울 때 [4] | 문요한 | 2005.12.29 | 2069 |
3412 | 직장 유랑기 ⑤ - 불타는 갑판 위에 그대로 있다 | 신재동 | 2005.12.30 | 2026 |
3411 | 새해에는 [4] | 구본형 | 2006.01.01 | 2192 |
3410 | 편지 [1] | 이선이 | 2006.01.01 |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