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 조회 수 188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이곳에 이렇게 끄적거려도 실례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래에 구 선생님 책들을 재,삼탕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는데...
호감도 가고 웬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꾸만 끌리네요.
예전에는
IP *.247.159.50
근래에 구 선생님 책들을 재,삼탕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는데...
호감도 가고 웬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꾸만 끌리네요.
예전에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본형
이젠 눈이 거의 녹았지만 뒤쪽 북쪽 사면에는 아직 밟을만한 눈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3호선을 타고 구파발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세요. 버스 타기전 거기서 아이젠을 하나 사세요. 아마 5천원이면 살 수 있을 겁니다. 비싼 것 사지 마세요, 아이젠은 싼게 제일 좋아요. 간편하고 가벼워요. . 그리고 버스를 타고 북한산입구에서 내리세요. 제일 큰 길이라 멋은 없지만 초행이면 그리로 해서 대서문을 지나 천천히 올라가 보세요. 아이젠을 끼고 가세요.
산길을 걸으며 경치도 보고 자신도 돌아보고 앞길도 계획해 보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산길을 걸으며 경치도 보고 자신도 돌아보고 앞길도 계획해 보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09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623 |
4108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643 |
4107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658 |
4106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685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717 |
4104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727 |
4103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734 |
4102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740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933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934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072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511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513 |
4096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543 |
4095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544 |
4094 | 원하는 것(Wants) 과 필요한 것(Needs) | 빈잔 | 2023.04.19 | 1590 |
4093 | 내 삶을 지키기 위한 배움. | 빈잔 | 2022.12.27 | 1645 |
4092 | 변화는 불편하다. | 빈잔 | 2022.10.30 | 1667 |
4091 | 1 % [2] | 백산 | 2007.08.01 | 1702 |
4090 | 정서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 빈잔 | 2023.03.08 |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