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주례를 마친 뒤 담소하시는 구 소장님

지난 주말 연구원들 중 연인이 되어 새출발을 약속한 자리

결혼식에서 당사자인 신랑과 신부, 친지와 하객들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정감 있고 독특한 주례 형식을 제시하신 구 소장님.

친지들 사진 촬영하는 동안 편안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살짝!!!

오른쪽 귀퉁이 빛의 속도로 바삐 움직이는 손의 주인공은... 짜~잔~

예식의 사회자 홍승완님!

이 게시물을...

IP *.254.184.123

댓글 3 건

댓글 보기

2006.02.28 17:02:50 *.120.97.46

허 선생님, 저 삐졌어요.
뭐냐... 다음에는 저도 찍어주세요.
쿠쿠쿠

2006.03.01 18:15:55 *.238.209.221

사진 잘 찍으시네요.
스승님 특유의 웃음은 언제봐도 멋 있습니다.

2006.03.02 00:32:25 *.196.37.183

천장거인님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잘 찍은 게 아니라... 구샘은 언제 어디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자연스러운 표정이 일품이랍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황우석과 타이타닉	정재엽	2006.03.10	1604
777	봄을 닮은 아들 이야기 [3]	이은미	2006.03.10	1509
776	시처럼 살다 간 시인	구본형	2006.03.10	1576
775	어떤 이야기 [5]	조헌	2006.03.08	1690
774	교육(1) - 우리의 교육현실 [2]	이종승	2006.03.08	1568
773	가장 싫어하는 말...	김성렬	2006.03.08	1510
772	생각이라는 씨앗	오성민	2006.03.07	1537
771	<변화학칼럼 39>습관을 바꾸는 습관②	문요한	2006.03.07	1550
770	2월 시간분석 [1]	박노진	2006.03.07	1436
769	외도 [1]	자로	2006.03.07	1560
768	Snowcat의 권윤주 [1]	한명석	2006.03.06	4594
767	가정이라는 예술 [2]	구본형	2006.03.06	1537
766	-->[re]가정이라는 예술 [2]	팬	2006.03.11	1535
765	<1> 理想職場 이상직장 [1]	정경빈	2006.03.05	1402
»	주례를 마친 뒤 담소하시는 구 소장님 [3]	허희영	2006.02.28	1948
763	-->[re]사진을 찍어둔 게 있긴 한데... [4]	또 접니다	2006.03.01	1607
762	졸업과 입학 사이 [1]	박노진	2006.02.28	1458
761	가까운 사람들 [1]	귀한자식	2006.02.27	1562
760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 [1]	은호(隱湖)	2006.02.26	1863
759	나의 성향은 현재 나의 직무에 맞는가? [2]	박미영	2006.02.25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