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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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한림 아림)팀과 함께 천안에 있는 마실에서 행복을 가득 품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화원에서 예쁜 화분을 구입해서 가슴에 안고
천안급행전철을 타고 맑은 날씨를 감상하며 한가하게 여행이 시작되어 천안역에서 박노진사장님 만나서 함께 마실에서 정성가득한 한정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도 맛이 있었지만 특별한 후식이었던
현충사를 산보하면서 나눈 노진님의 꿈, 삶, 비젼....사업이 삶이고 삶이 놀이가 되는 이야기도 맛깔 났습니다.
한림이는 마실과 현충사를 다녀온 일기를 쓰면서 웃음이 가득하고...
아내는 참 좋은 분과함께한 천안여행이었다고 만족해 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이렇게 지낼 수있어서 날 만난 것이 다행이라고 했습니다.(노진님덕분에....)
노진님과 해어지면서 수요일 점심을 여의도 주신정에서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덤으로 얻어온 미래의 행복까지)
잘보낸 하루의 행복이 이렇게 좋을 수가...
게다가 마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메일까지 있는 행운이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박노진사장님과 이러한 행복한 연이 닫을 수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모두 늘 행복이 가득하신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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