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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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부님 가라사대>
ꋮ몰입
하나의 틀을 만들어 거기에 몰입하고 꾸준히 해 볼 것.
만약 정해진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습관' 이 형성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ꋮ책쓰기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나의 의견을 형성한다. 책을 쓰는 과정이 지금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적인 모색이라고 여기면 좋다.
책은 내가 설 '작은 땅'이 생겼다는 말과 동일하다.
※
1.책을 1주일 1권씩 '무조건' 읽고 제출하라.
2.정해진 시간에 해라. 그래야 '습관'이 되고 오래 갈 수 있다.
ꋮ성공
성공은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 모임은 사람에 대하 투자다.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책을 쓰고 결과 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 과정 자체를 즐겨라.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찾고, 자신만의 공간을 찾고,
이 새간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까, 이걸 찾아라.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하면, 그 안에속할 수 있을까를 궁리해라.
이 책을 어떻게 쓰든 다 좋다.
단, 이것이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물어라.
※ 책을 내는 것은 아주 잘 배우는 방법이다.
ꋮ책 리스트 선정
자기분야의 책만 보면 그것을 능가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관심분야의 다른 분야의 책을 먼저 본다. 그것에서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뽑아낸다. 그리고 나서 관심분야의 책을 읽으면 비교가 되고, 시각이 매우 다름을 느낄 수가 있다.
※ 자신의 시야를 한정짓지 말라.
ꋮ어바웃 미
컨텐츠를 정해라.
방황도 훌륭한 모색이 될 수 있다.
유일한 전략은 '실천'이다.
챕터를 정하고 목차를 짜고, 그것에 따라 칼럼을 써가고 소제목을 정한다.
지적방황이 이와 연결되면 아주 좋은 모색이 될 것이다.
<책 첫 발표회>
ꋮ추천책
the artist's way /줄리아 카메론 (글쓰기에 도움 될 것-정재엽)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자신을 찾는데 도움 될 것-정경빈)
ꋮ아이디어!!
1.일기가 있고, 일주일 마다 쓰는 '주기'가 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일주일을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주기'를 쓰자.
"지난 일주일 동안 한 일중 특별한 일은?" 스스로 물어보는거다.
2.내 책 제목이 하나 떠올랐다.
"것봐~되잖아!"
물론 가제다..
3.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세계 만국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여기서 즐거움은 단순 말초적인 쾌락보다, 내면 본질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감에 가깝다.)
나는 그것을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ꋮ떠오른 생각들
-젊음은 '풋'스럽다. 내가 가지고 있고, ㅎㅓ용된 힘은 '실패와 실수'이다.
무엇을 해도 용서되는 것이 젊음이라, 내가 가진 힘을 적극 활용하자.
도전하고 깨져보자.
피나면 연고 발라야지.
IP *.229.28.18
ꋮ몰입
하나의 틀을 만들어 거기에 몰입하고 꾸준히 해 볼 것.
만약 정해진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습관' 이 형성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ꋮ책쓰기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나의 의견을 형성한다. 책을 쓰는 과정이 지금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지적인 모색이라고 여기면 좋다.
책은 내가 설 '작은 땅'이 생겼다는 말과 동일하다.
※
1.책을 1주일 1권씩 '무조건' 읽고 제출하라.
2.정해진 시간에 해라. 그래야 '습관'이 되고 오래 갈 수 있다.
ꋮ성공
성공은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 모임은 사람에 대하 투자다.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책을 쓰고 결과 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 과정 자체를 즐겨라.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찾고, 자신만의 공간을 찾고,
이 새간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까, 이걸 찾아라.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하면서도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하면, 그 안에속할 수 있을까를 궁리해라.
이 책을 어떻게 쓰든 다 좋다.
단, 이것이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물어라.
※ 책을 내는 것은 아주 잘 배우는 방법이다.
ꋮ책 리스트 선정
자기분야의 책만 보면 그것을 능가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관심분야의 다른 분야의 책을 먼저 본다. 그것에서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뽑아낸다. 그리고 나서 관심분야의 책을 읽으면 비교가 되고, 시각이 매우 다름을 느낄 수가 있다.
※ 자신의 시야를 한정짓지 말라.
ꋮ어바웃 미
컨텐츠를 정해라.
방황도 훌륭한 모색이 될 수 있다.
유일한 전략은 '실천'이다.
챕터를 정하고 목차를 짜고, 그것에 따라 칼럼을 써가고 소제목을 정한다.
지적방황이 이와 연결되면 아주 좋은 모색이 될 것이다.
<책 첫 발표회>
ꋮ추천책
the artist's way /줄리아 카메론 (글쓰기에 도움 될 것-정재엽)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자신을 찾는데 도움 될 것-정경빈)
ꋮ아이디어!!
1.일기가 있고, 일주일 마다 쓰는 '주기'가 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일주일을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주기'를 쓰자.
"지난 일주일 동안 한 일중 특별한 일은?" 스스로 물어보는거다.
2.내 책 제목이 하나 떠올랐다.
"것봐~되잖아!"
물론 가제다..
3.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세계 만국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여기서 즐거움은 단순 말초적인 쾌락보다, 내면 본질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감에 가깝다.)
나는 그것을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ꋮ떠오른 생각들
-젊음은 '풋'스럽다. 내가 가지고 있고, ㅎㅓ용된 힘은 '실패와 실수'이다.
무엇을 해도 용서되는 것이 젊음이라, 내가 가진 힘을 적극 활용하자.
도전하고 깨져보자.
피나면 연고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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