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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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팔님 정원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몇 년간 열심으로 일할 지방 자치회의 일꾼을 뽑고나서,
어당팔님 정원에 도착하였습니다.(오옥균님부부와 거인가족)
분위기가 좋으면 음식 맛이 더욱 뛰어나다는 것을 한 번더 느꼈습니다.
평소에 그리워하던 숯불 삼겹살을 굽는 어당팔님의 솜씨가 보통이 넘습니다.
정원이 어둠으로 물들자 서정애님께서 모닥불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아주 멋진 정원에서 자연의 경이로운 에너지를 한 껏 흡입한 하루였습니다.
IP *.103.179.74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몇 년간 열심으로 일할 지방 자치회의 일꾼을 뽑고나서,
어당팔님 정원에 도착하였습니다.(오옥균님부부와 거인가족)
분위기가 좋으면 음식 맛이 더욱 뛰어나다는 것을 한 번더 느꼈습니다.
평소에 그리워하던 숯불 삼겹살을 굽는 어당팔님의 솜씨가 보통이 넘습니다.
정원이 어둠으로 물들자 서정애님께서 모닥불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아주 멋진 정원에서 자연의 경이로운 에너지를 한 껏 흡입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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