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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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은 현재에 있다.
꿈도 변화도 삶도 모든 것의 진실은 언제나 현재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의 신비는 현재인 것이다.
미래는 현재의 개별적인 행위들에 의해서 제멋대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현재와 과거가 끊어지지 않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처럼 미래 전체도 현재와 끊어지지 않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과거에 젖어 있거나 미래에 부풀어 있기 보다 '지금 여기'를 헤쳐 나가지 않으면 그 무엇도 아름다워질 수 없는 것이다.
과거는 언제나 추억과 회한을 남긴다. 미래는 언제나 환상을 만들어 낸다.
과거와 미래는 비로소 '현재 속에 존재'할 때만 시간의 신비를 관통하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이며 미래인 까닭이다. 힌두 베다의 가르침과 붓다는 그것을 카르마로 알려준다.
인간의 인식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재에 대한 신비 또한 그 곳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현재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초월적인 견해를 가지고 지금 여기를 헤쳐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경력을 쌓기 위해서, 카르마의 업보를 받기 위해서, 혹은 자신이 보다 높은 권위를 누릴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고 믿는 망상에 빠져 있다.
진실은 반대이다. 당신은 위의 어느 이유 때문에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단지 이 세계(material plane)에 존재하는 경험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이 지구상에서의 삶을 마스터할 때까지 여기에 있기로 선택한 것이다.(Joy of Lif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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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변화도 삶도 모든 것의 진실은 언제나 현재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의 신비는 현재인 것이다.
미래는 현재의 개별적인 행위들에 의해서 제멋대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현재와 과거가 끊어지지 않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처럼 미래 전체도 현재와 끊어지지 않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과거에 젖어 있거나 미래에 부풀어 있기 보다 '지금 여기'를 헤쳐 나가지 않으면 그 무엇도 아름다워질 수 없는 것이다.
과거는 언제나 추억과 회한을 남긴다. 미래는 언제나 환상을 만들어 낸다.
과거와 미래는 비로소 '현재 속에 존재'할 때만 시간의 신비를 관통하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이며 미래인 까닭이다. 힌두 베다의 가르침과 붓다는 그것을 카르마로 알려준다.
인간의 인식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재에 대한 신비 또한 그 곳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현재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초월적인 견해를 가지고 지금 여기를 헤쳐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경력을 쌓기 위해서, 카르마의 업보를 받기 위해서, 혹은 자신이 보다 높은 권위를 누릴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고 믿는 망상에 빠져 있다.
진실은 반대이다. 당신은 위의 어느 이유 때문에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단지 이 세계(material plane)에 존재하는 경험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이 지구상에서의 삶을 마스터할 때까지 여기에 있기로 선택한 것이다.(Joy of Lif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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