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시드니에서의 두번 째 강연 -사진

두 번 째 날, 강연 현장.
얼마나 서로 만나고 싶어 했는 지 보세요.

IP *.228.235.173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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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08:42:36 *.40.143.26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것은 "일상의 황홀" 출판기념회 밖에 없습니다만, 그때 장면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이런 강연, 다시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한편, 진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하는 훨씬 더 많은 청중의 호주 강연은 코리아니티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출발이 될 것 같습니다.

2006.08.03 11:07:45 *.218.253.253

저역시 뭉클해집니다.
언젠가 선생님 강연회도 꼭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2006.08.03 13:00:29 *.145.125.146

히히

2006.08.03 13:50:21 *.235.100.5

와>>>> 멋있어요~!!!!!

2006.08.03 14:11:28 *.81.134.81

멋집니다.
이렇게 더울 때는 호주로 휴가를 가야되는데.
소장님 강의도 듣고......

2006.08.04 00:14:47 *.103.179.19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인은 다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스승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2006.08.04 09:52:14 *.38.211.8

선생님 !!! 참 선생님다워보이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꿈대로 살면 그 꿈보다도 더 꿈같은 현실도 창조되는것 같습니다.

2006.08.04 20:50:43 *.190.172.121

짝짝짝...)(... 공감이 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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