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81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높은 언덕 위에 머무는 이유는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려다 보는 기쁨을 즐길 수 있는 곳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idgie
저 지붕아래 살려면, 맘이 지붕처럼 고와야 할 것 같아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09 | 잠 | 김성렬 | 2006.08.14 | 2736 |
| 3008 | NLP 워크샵 [3] | 꿈꾸는간디 | 2006.08.14 | 2099 |
| 3007 | 계란말이 하려다 말고 [1] | idgie | 2006.08.14 | 2114 |
| 3006 | 그럼에도 불구하고 [1] | 김귀자 | 2006.08.16 | 1936 |
| 3005 | 게으름 [4] | 자로 | 2006.08.17 | 1757 |
| 3004 | 새로오신 사장님 [1] | 경빈 | 2006.08.17 | 2075 |
| 3003 | 싸움?! [4] | 김성렬 | 2006.08.18 | 2053 |
| 3002 | 살다보면 [1] | 이미경 | 2006.08.18 | 1838 |
| 3001 | 중용 가장 인간적인 메카니즘 | 김성렬 | 2006.08.19 | 2022 |
| 3000 | -->[re]평화 [4] | 구본형 | 2006.08.19 | 2400 |
| 2999 | 지붕- 우리가 보존 하지 못한 아름다움 [1] | 구본형 | 2006.08.19 | 2115 |
| » | -->[re]지붕- 내려다보는 기쁨 [1] | 구본형 | 2006.08.19 | 1819 |
| 2997 | 육체의 기쁨, 예술의 자유 | 구본형 | 2006.08.19 | 1949 |
| 2996 | 아, 알프스 [3] | 구본형 | 2006.08.19 | 2036 |
| 2995 | 싸움 2 [1] | 김성렬 | 2006.08.21 | 2101 |
| 2994 | 삶은 이토록 뜨겁고 아프다. [4] | 김종원 | 2006.08.22 | 2465 |
| 2993 | 끝이 없는 길 [5] | 金기원 | 2006.08.22 | 1991 |
| 2992 | 아! 백두산 [2] | 金기원 | 2006.08.22 | 1980 |
| 2991 | The Movie, "Barking dogs never bite" [3] | 정재엽 | 2006.08.22 | 2376 |
| 2990 | 책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7] | 한명석 | 2006.08.22 | 2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