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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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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30일 07시 46분 등록


얼굴보면 쌩쌩해 보이지요.
그러나 죽을 고생보다 폼은 멋있게 잡아야겠기에 카메라만 보이면 폼생폼사했다오.
파란색 유니폼은 29km 지점에서 갈아입은 옷이고, 노란색 유니폼은 출발당시 입은 그대로 찍은 겁니다.

IP *.118.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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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06.09.02 06:52:35 *.103.178.164
쌩해 보이지 않습니다.
거의 무표정한 얼굴, 기울어진 V자 사인, 악 움켜쥔 물병, 힘겹게 끌려가는 발
고통이 역력하네요.
고통뒤에 마약같은 상쾌감이 오죠?
수고 마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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