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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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당한 꿈
세상 속에서 당사들 간의혁명은
막다른 궁지에 몰린 생쥐가 발악하듯 달려드는 것처럼 밀리고 치이다가 못해 죽을 폭 잡고 달려드는 필사항쟁이다. 그것의 끝은 어느 쪽이 승자이든 관계없이 피를 부른다 대부분은 폭동으로 치부되며 내 면속에 깊은 상처와 원한과 잔인함을 남긴다.
혁신이나 개혁은
치밀한 계획과 은밀한 조직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자기정화다
그것은 자기 살을 깎아내는 고통과 비정함을 가져야만 성공하는데 떨어져나간 살 같은 쪽은 원한을 품기 쉽고 떨쳐낸 사람도 그 상처를 유착시키기 위해서는 성과와 변화라는 자상을 치료하는 운남 백약(칼에 베인 상처를 치료하는 하얀 색의 가루 약)이 필요하다.
세상 속에서 제 삼자는
규범과 제도의 규칙아래 양자들 간의 싸움에 공정한 심판이 가능하다. 재량퓽?남용하여 암묵적인 이해관계를 즐기거나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눈감음만 없다면 엄밀하고 생산적인 공정한 심판은 누구나가 가능한 것이다.
이 땅의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관계와 편 가르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심판자가 고려해야 할 것은 당사자들의 변명이나 정당성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는 법과 집행의 정직과 투명함이다. 그들의 의무는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지나침과 억울한 희생을 방지하는 것이다.
재량권이란 더 많은 것을 챙기고 치다꺼리 시킬려고 능력 없고 옳지 못한 사람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고 뒷 조종을 하기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과한 욕심을 권모술수와 비방과 질투로 무장하고 앞잡이 노릇을 해서 한 몫 챙기려는데 자기를 팽개치는 한편에게 ‘나를 내쳐! 그럼 같이 자폭합시다’ 하는 형편없는 사람들을 가려내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 밑에서 이리저리 눈치 보며 자라며 배운 짓이 도둑질이라고 하는 짓이 저도 모르게 싫어하는 사람을 닮아가지 않도록 공정함과 엄숙함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직무유기다.
더러운 악취를 풍기는 냄새나는 방안에 똥은 치우지 않고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많은 전기세 들여가면 에어컨을 켜도 상황은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그래봤자 말짱 꽝이고 코를 움켜잡고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만 있을 수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더러운 똥은 평소에 관리를 방치한 청소부 같은 심판자가 와서 치워야하고 애써 청소한 방안에 또 다른 누가 똥을 누기 전에 규범과 관리에 대한 명확한 교육과 실천을 위한 행동을 연습시켜야 한다.
아무리 좋은 청정 육각수도 냄새나는 방안에 방치하면 썩어서 독이 된다. 누군가 몰래 숨어 또 다른 불행을 자초하지 않도록 돌아가며 관리하고 정리해서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어느 한 사람의 희생자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다같이 배워 공감해야 하는 것이다.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아는 올바른 교육과 실천만이 더불어사는 것이 숨막히는 한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변했다.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명에와 권위를 내 세우고 옛날을 들먹이며 배우고 따르는 자들의 한심함과 부족함을 탓하기전에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무능함과 안일함을 반성해야 한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처럼 배우는 자는 가르치는 자를 닮는다.
선진국이란
있는 자들이 소유한 것을 나누고 가진 자들이 주어진 권한을 낮추고 인간적인 삶의 권리를 동등하게 하는 것이다.
왕년에 한 가락 했던 것을 울궈먹고 또 울궈 먹는 사람들은 분수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낮춰서 따르는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 진심으로 존경하고 지켜줄 수 있도록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한다.
언제나 자신의 곁에 붙어 따라다니며 치다꺼리해주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훈련과 연구를 게을리하고 서로 봐주기 위해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취해서 충성을 맹세하며 애들에게는 욕이나 하고 화만 내는 형편없는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
세상을 십 수년을 돌아다니고 온갖 사람들을 보아도 이 땅위의 가르치고 이끄는 사람들만큼 힘과 권한이 주어진 곳은 없었다.
어설픈 외국 수박 한 번 핥아보고 속 빈 자격증 내세우며 외국어 섞어 가면 유식한 척 하면서 사기치며 형편없는 인간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세상물을 흐리지 말고 옳은 것은 함께 나누고 부족한 것을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배워서 분수를 지켜야 한다.
이런 세상에 누가 그렇게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세상의 형편없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안이함과 무능함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는 비록 무지하고 단순한 소인이지만 훌륭한 스승들의 그림자를 밟으며 그 삶의 무게와 이름에 책임을 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시는지를 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배웠다.
공자께서 그러셨다.
‘이름을 욕되지 않게 하려거든 좀더 열심히 노력하든지 아니면 욕심을 버려라’
나는 보태서 그렇게 말하고 싶다. 존경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은 다르다.
힘있는 자는 알아야 한다.’
힘있는 자가 겁주지 않을 때 사랑받는다. 것을,,,
IP *.75.166.98
당당한 꿈
세상 속에서 당사들 간의혁명은
막다른 궁지에 몰린 생쥐가 발악하듯 달려드는 것처럼 밀리고 치이다가 못해 죽을 폭 잡고 달려드는 필사항쟁이다. 그것의 끝은 어느 쪽이 승자이든 관계없이 피를 부른다 대부분은 폭동으로 치부되며 내 면속에 깊은 상처와 원한과 잔인함을 남긴다.
혁신이나 개혁은
치밀한 계획과 은밀한 조직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자기정화다
그것은 자기 살을 깎아내는 고통과 비정함을 가져야만 성공하는데 떨어져나간 살 같은 쪽은 원한을 품기 쉽고 떨쳐낸 사람도 그 상처를 유착시키기 위해서는 성과와 변화라는 자상을 치료하는 운남 백약(칼에 베인 상처를 치료하는 하얀 색의 가루 약)이 필요하다.
세상 속에서 제 삼자는
규범과 제도의 규칙아래 양자들 간의 싸움에 공정한 심판이 가능하다. 재량퓽?남용하여 암묵적인 이해관계를 즐기거나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눈감음만 없다면 엄밀하고 생산적인 공정한 심판은 누구나가 가능한 것이다.
이 땅의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관계와 편 가르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심판자가 고려해야 할 것은 당사자들의 변명이나 정당성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는 법과 집행의 정직과 투명함이다. 그들의 의무는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지나침과 억울한 희생을 방지하는 것이다.
재량권이란 더 많은 것을 챙기고 치다꺼리 시킬려고 능력 없고 옳지 못한 사람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고 뒷 조종을 하기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과한 욕심을 권모술수와 비방과 질투로 무장하고 앞잡이 노릇을 해서 한 몫 챙기려는데 자기를 팽개치는 한편에게 ‘나를 내쳐! 그럼 같이 자폭합시다’ 하는 형편없는 사람들을 가려내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 밑에서 이리저리 눈치 보며 자라며 배운 짓이 도둑질이라고 하는 짓이 저도 모르게 싫어하는 사람을 닮아가지 않도록 공정함과 엄숙함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직무유기다.
더러운 악취를 풍기는 냄새나는 방안에 똥은 치우지 않고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많은 전기세 들여가면 에어컨을 켜도 상황은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그래봤자 말짱 꽝이고 코를 움켜잡고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만 있을 수 없으니 어쩌란 말인가?
더러운 똥은 평소에 관리를 방치한 청소부 같은 심판자가 와서 치워야하고 애써 청소한 방안에 또 다른 누가 똥을 누기 전에 규범과 관리에 대한 명확한 교육과 실천을 위한 행동을 연습시켜야 한다.
아무리 좋은 청정 육각수도 냄새나는 방안에 방치하면 썩어서 독이 된다. 누군가 몰래 숨어 또 다른 불행을 자초하지 않도록 돌아가며 관리하고 정리해서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어느 한 사람의 희생자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다같이 배워 공감해야 하는 것이다.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아는 올바른 교육과 실천만이 더불어사는 것이 숨막히는 한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변했다.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명에와 권위를 내 세우고 옛날을 들먹이며 배우고 따르는 자들의 한심함과 부족함을 탓하기전에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자신의 무능함과 안일함을 반성해야 한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처럼 배우는 자는 가르치는 자를 닮는다.
선진국이란
있는 자들이 소유한 것을 나누고 가진 자들이 주어진 권한을 낮추고 인간적인 삶의 권리를 동등하게 하는 것이다.
왕년에 한 가락 했던 것을 울궈먹고 또 울궈 먹는 사람들은 분수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낮춰서 따르는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 진심으로 존경하고 지켜줄 수 있도록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한다.
언제나 자신의 곁에 붙어 따라다니며 치다꺼리해주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훈련과 연구를 게을리하고 서로 봐주기 위해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취해서 충성을 맹세하며 애들에게는 욕이나 하고 화만 내는 형편없는 인간들은 반성해야 한다.
세상을 십 수년을 돌아다니고 온갖 사람들을 보아도 이 땅위의 가르치고 이끄는 사람들만큼 힘과 권한이 주어진 곳은 없었다.
어설픈 외국 수박 한 번 핥아보고 속 빈 자격증 내세우며 외국어 섞어 가면 유식한 척 하면서 사기치며 형편없는 인간들을 앞잡이로 내세워 세상물을 흐리지 말고 옳은 것은 함께 나누고 부족한 것을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배워서 분수를 지켜야 한다.
이런 세상에 누가 그렇게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세상의 형편없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안이함과 무능함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나는 비록 무지하고 단순한 소인이지만 훌륭한 스승들의 그림자를 밟으며 그 삶의 무게와 이름에 책임을 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시는지를 보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배웠다.
공자께서 그러셨다.
‘이름을 욕되지 않게 하려거든 좀더 열심히 노력하든지 아니면 욕심을 버려라’
나는 보태서 그렇게 말하고 싶다. 존경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은 다르다.
힘있는 자는 알아야 한다.’
힘있는 자가 겁주지 않을 때 사랑받는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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