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옥균
 - 조회 수 2305
 - 댓글 수 1
 - 추천 수 0
 
검객의 가슴에 따뜻한 가슴이 흐름을 느낍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글 솜씨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검을 다루는 솜씨 못지 않네요.
그렇게 겨울 바다, 포항으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필요없이 몸과 마음만 오시면 됩니다.
40대 그청년의 모습으로...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49 | 소정이에게, 공간에 대한 이야기 (몰입의즐거움중) [4] | 다뎀뵤 | 2006.11.15 | 2291 | 
| 2848 | 처음 강의를 마치며... [6] | 도명수 | 2006.11.15 | 2930 | 
| 2847 | 나는 너와 즐기는 탈선이 재밌다. [5] | 다뎀뵤 | 2006.11.16 | 2115 | 
| 2846 | 따뜻한 겨울로 간다 | 김성렬 | 2006.11.16 | 2152 | 
| 2845 | 우리의 모습 [11] | 신재동 | 2006.11.16 | 3036 | 
| 2844 | 선천성 목표비호감 증후군 파해법 | 원아이드잭 | 2006.11.17 | 2316 | 
| 2843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 | 한명석 | 2006.11.18 | 2127 | 
| 2842 | 무엇이 그토록 절절한 고독 속으로 너를 떠밀었을까. | 다뎀뵤 | 2006.11.18 | 2311 | 
| » | -->[re]따뜻한 가슴이 흐른다. [1] | 오옥균 | 2006.11.18 | 2305 | 
| 2840 | '자기다움'을 찾는 것이 '열정'의 시작이다!! [6] | 원아이드잭 | 2006.11.20 | 2202 | 
| 2839 | 11/18 [4] | 김성렬 | 2006.11.20 | 2417 | 
| 2838 | 내 생애 마지막 일주일 [5] | 김귀자 | 2006.11.21 | 2621 | 
| 2837 | 나는 혼자서 병원 다녀오는 길의 군것질을 좋아한다. [2] | 다뎀뵤 | 2006.11.26 | 2142 | 
| 2836 |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일 [1] | 자로 | 2006.11.26 | 2718 | 
| 2835 | 자기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의 초대 [7] | 亨典 이기찬 | 2006.11.27 | 3334 | 
| 2834 | transfer platform [11] | 김성렬 | 2006.11.28 | 2309 | 
| 2833 | 한 친구를 생각하다 | 多仁 귀자 | 2006.11.29 | 2283 | 
| 2832 | 제주도 코미디 [5] | 김귀자 | 2006.11.29 | 2234 | 
| 2831 | 나이들어 좋은 점 [10] | 한명석 | 2006.11.29 | 2947 | 
| 2830 | 친절한 글쓰기에 대하여 [1] | 다뎀뵤 | 2006.11.30 | 2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