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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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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8일 22시 38분 등록

검객의 가슴에 따뜻한 가슴이 흐름을 느낍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글 솜씨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검을 다루는 솜씨 못지 않네요.

그렇게 겨울 바다, 포항으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필요없이 몸과 마음만 오시면 됩니다.
40대 그청년의 모습으로...
IP *.62.200.117

프로필 이미지
김성렬
2006.11.20 02:26:01 *.75.166.98
옥균님 , 감사합니다.
내일,
자로 아우님하고 포항으로 궁상을 떨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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