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석
- 조회 수 200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선생님의 자상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변화경영연구소가 새로운 체험을 받아들이게 되어 자축하는 바입니다.
30년간의 주역연구와, 철학관 운영이라는 흔치않은 경험을 직접 글로 한 번 써보시면 어떨지요. 댓글도 좋지만, 저희에게도 초아선생님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지요. ^^
이 홈페이지 '커뮤니티' 코너의 7번 글에 이은미님이 올린
"구순의 홍할머니 일기장'을 읽어보시면
칠순에 한글을 익혀 구순에 일기장을 펴낸 홍영녀할머니의 글이 있습니다.
구순의 나이에도 소녀같은 설레임과 , 절절한 외로움을 그려 읽는 이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초아선생님이나 제 나이 정도는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지요.
초아선생님의 무궁무진한 인생체험을 글로 풀어내면, 또 다른 세계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09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630 |
4108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652 |
4107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675 |
4106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691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724 |
4104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741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742 |
4102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746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943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943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082 |
4098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517 |
4097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520 |
4096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548 |
4095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552 |
4094 | 원하는 것(Wants) 과 필요한 것(Needs) | 빈잔 | 2023.04.19 | 1596 |
4093 | 내 삶을 지키기 위한 배움. | 빈잔 | 2022.12.27 | 1655 |
4092 | 변화는 불편하다. | 빈잔 | 2022.10.30 | 1672 |
4091 | 1 % [2] | 백산 | 2007.08.01 | 1707 |
4090 | 정서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 빈잔 | 2023.03.08 |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