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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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자상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변화경영연구소가 새로운 체험을 받아들이게 되어 자축하는 바입니다.
30년간의 주역연구와, 철학관 운영이라는 흔치않은 경험을 직접 글로 한 번 써보시면 어떨지요. 댓글도 좋지만, 저희에게도 초아선생님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지요. ^^
이 홈페이지 '커뮤니티' 코너의 7번 글에 이은미님이 올린
"구순의 홍할머니 일기장'을 읽어보시면
칠순에 한글을 익혀 구순에 일기장을 펴낸 홍영녀할머니의 글이 있습니다.
구순의 나이에도 소녀같은 설레임과 , 절절한 외로움을 그려 읽는 이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초아선생님이나 제 나이 정도는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지요.
초아선생님의 무궁무진한 인생체험을 글로 풀어내면, 또 다른 세계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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