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렬
- 조회 수 1531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실전을 위한 모든 검술(劍術)의 형(型)과 식(式)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이길 수 있는가?’
그렇다면 삶에 있어서 모든 지식과 방법들은 어떻게 귀결되는가?
‘그것을 한 마디의 말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앞으로의 삶의 목표다’
2006/12/8
박사과정 수업을 마치며...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동지
짧게 올려주신 글읽으면서 느낀 느낌과 생각을 올려봅니다.
실전을 위한 모든 검술(劍術)의 형(型)과 식(式)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이길 수 있는가?’
--->이부분에서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단자의 검술을 가지고서도 자유로울 수있으려면
실전에서지 않는 관객의 입장이면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안됨
이기려는 마음앞에 혈압은 오르고 긴장이 시작된다.
고수는 하수앞에,
어른은 아이들앞에 여유있게 자신을 볼 수 있고
져도 이겨도 웃을 수있다.
삶에서도 나자신을 볼 수있는 상황이 함께하면 좋겠다.
삶에 있어서 모든 지식과 방법들은 어떻게 귀결되는가?
--->욕망 목표 비젼앞에서 심장떨림이 없는 숨을 쉴 수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곳에 귀결되어야할 것이다 그 것은 욕망을 넘어서는 순수한 꿈 비젼이 되며 나를 위한 것을 넘어 모두를 위한 것이 된다.
목표하신데로 이루워 질 거예요.
박사과정 수업종료를 축하합니다.
실전을 위한 모든 검술(劍術)의 형(型)과 식(式)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이길 수 있는가?’
--->이부분에서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단자의 검술을 가지고서도 자유로울 수있으려면
실전에서지 않는 관객의 입장이면 이기고 지는 것이 문제안됨
이기려는 마음앞에 혈압은 오르고 긴장이 시작된다.
고수는 하수앞에,
어른은 아이들앞에 여유있게 자신을 볼 수 있고
져도 이겨도 웃을 수있다.
삶에서도 나자신을 볼 수있는 상황이 함께하면 좋겠다.
삶에 있어서 모든 지식과 방법들은 어떻게 귀결되는가?
--->욕망 목표 비젼앞에서 심장떨림이 없는 숨을 쉴 수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곳에 귀결되어야할 것이다 그 것은 욕망을 넘어서는 순수한 꿈 비젼이 되며 나를 위한 것을 넘어 모두를 위한 것이 된다.
목표하신데로 이루워 질 거예요.
박사과정 수업종료를 축하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58 | 560회 한글날을 맞이하여 [1] | 도명수 | 2006.10.09 | 1534 |
3857 | [4] 크리스마스 날에 [2] | 써니 | 2006.12.26 | 1534 |
3856 | 39TH SOUNDDAY [1] | 김유석 | 2007.06.17 | 1534 |
3855 | 주간갈럼11-작지만 강한 기업 : 15년의 기다림 그리고 도약 [2] | 박노진 | 2005.06.04 | 1535 |
3854 | 그룻 | 오성민 | 2006.03.29 | 1535 |
3853 | 6월이다.. [1] | 김미영 | 2006.06.02 | 1535 |
3852 | 향기로운 사람들.. | 모모 | 2007.03.08 | 1535 |
3851 | [23] 그래도 [1] | 써니 | 2007.03.13 | 1535 |
3850 | 무엇을 팔고 계시나요? | 통찰맨 | 2005.07.31 | 1536 |
3849 | 9기 Race 2주차 - 법의 정신에 대하여 [8] | 종종걸음 | 2013.02.13 | 1536 |
3848 | 좋은 인용 [2] | 한명석 | 2006.03.29 | 1537 |
3847 | 육체의 기쁨, 예술의 자유 | 구본형 | 2006.08.19 | 1537 |
3846 |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3-1)-19 | 도명수 | 2006.08.24 | 1537 |
3845 | 한 친구를 생각하다 | 多仁 귀자 | 2006.11.29 | 1537 |
3844 | 복귀 [6] | 暻山경빈 | 2006.12.12 | 1537 |
3843 | 생명 [4] | 한희주 | 2007.09.16 | 1537 |
3842 | 나의 집필 계획 | 도명수 | 2006.05.03 | 1538 |
3841 | 월드컵 16강 탈락을 축하한다. [2] | 정재엽 | 2006.06.28 | 1538 |
3840 | 어제 아침에 내가 쓴 시 [4] | 김나경 | 2006.09.19 | 1538 |
3839 | 정월대보름에... | 바람처럼 | 2007.03.04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