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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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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2일 14시 02분 등록

2년 전인가
잡지 좋은 생각에 실렸던 제 시 한편 올려봅니다
이 곳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하며


김종원-
IP *.18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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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6.12.14 09:43:13 *.116.34.189
그대가 귀걸이를 하고 있었던가요 ? 굵은 목걸이였나 ? 크리스마스처럼 화려한 젊은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무엇 때문이었는지 잘 모르겠군요. 얼굴의 섬세한 선 때문이었나 재능의 반짝임 때문이었나 ?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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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2006.12.15 12:53:59 *.55.164.79
소장님. 저는 귀걸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누군가 선물을 해서 한참 그 귀걸이만을 하고 다녔더랬습니다. 크리스마스처럼 화려하다, 라는 표현 생각할수록 멋있고, 가슴 두근거리는 표현입니다. 소장님도 12월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2007년 마무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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