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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어린 꼬마 주인공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나의 작은 계획`이라는 사회 숙제를 고민하다가 `도와주기 프로젝트`를 고안하게 됩니다.
이 `도와주기 프로젝트`는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이 3명의 이웃을 돕고, 그 도움을 받은 이웃들이 똑같이 3명씩의 이웃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점차 피라미드식으로 이 작은 실천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결국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어지고 말거라는 어린아이의 논리였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꼭 영화 속 그 어린아이의 꿈이 현실 속에서 재현되고 있는 듯한 그런 착각(?)이 듭니다.
구본형소장님을 생각하면 전 꼭 이 영화 속 어린 꼬마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꿈벗님들의 이야기들을 전해 듣고 있노라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체가 아름다운 꿈벗들로 가득찰 것만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날들을 고민해봐도 아직 제 갈길이 어드메인지 알 수 없어 지난 한해에도 맘속으로만 스승님을 모시고 맘속으로만 꿈벗과 같이 하였습니다.
더 많이 고뇌하고 더 많이 공부하여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고 많은 이들과 아우를 준비가 되면 저도 구본형 소장님과 꿈벗들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7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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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 주인공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나의 작은 계획`이라는 사회 숙제를 고민하다가 `도와주기 프로젝트`를 고안하게 됩니다.
이 `도와주기 프로젝트`는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이 3명의 이웃을 돕고, 그 도움을 받은 이웃들이 똑같이 3명씩의 이웃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점차 피라미드식으로 이 작은 실천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결국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어지고 말거라는 어린아이의 논리였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꼭 영화 속 그 어린아이의 꿈이 현실 속에서 재현되고 있는 듯한 그런 착각(?)이 듭니다.
구본형소장님을 생각하면 전 꼭 이 영화 속 어린 꼬마 주인공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꿈벗님들의 이야기들을 전해 듣고 있노라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체가 아름다운 꿈벗들로 가득찰 것만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날들을 고민해봐도 아직 제 갈길이 어드메인지 알 수 없어 지난 한해에도 맘속으로만 스승님을 모시고 맘속으로만 꿈벗과 같이 하였습니다.
더 많이 고뇌하고 더 많이 공부하여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고 많은 이들과 아우를 준비가 되면 저도 구본형 소장님과 꿈벗들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7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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