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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오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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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일 11시 45분 등록
휴일 오후 할인점에 갔다.
할인점에 가면 일단 시식코너를 한바퀴 돌고 허기진 배를 채운다.
아, 그런데 오늘은 뱃속 거지가 쿠테타를 일으켰다.
먹어도 배가 고프네.ㅜㅜ
그래서 재아는 국수, 나는 양푼 비빔밥을 시켜 먹었다.
아내는 꼽사리껴서 이것저것 기웃거린다.
둘째 재아 국수먹는 모습이 귀여워서 핸폰으로 훔쳤다.



첫 국수의 느낌은 아직 모르겠네.


좀 더 먹음직스럽게......ㅎㅎ


에궁, 별로 안 남았네


이거 먹으면 엄마가 아이스크림도 사줄까?


이제 시원하게 국물을 들이켜야지.
IP *.176.9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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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3.01 07:03:42 *.72.153.164
이쁘다. 국수 광고 사진 찍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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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2007.03.01 20:49:07 *.171.164.78
와우^^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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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2 00:22:34 *.48.37.157
정말 귀엽고 이쁘고 앙징맞고 사랑스럽고..에고 이쁘당!
근데 오병곤님 따님 정말 맞아요?
아빠 얼굴 생각하면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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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3.02 09:28:02 *.70.72.121
재아! 많이 아주 많이 예뻐요, 봄 바람에 감기 조심하고 감기 기운 있을때 재아처럼 맛나게 국수 먹으면 좋을 것 같아. 국수미인 탄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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