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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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연히 책을 읽고서 용기를 내어 구 본형선생님에게 메일을 보냈읍니다. 그런데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답신을 받게되어 감개무량합니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들리어 이곳에 글들도 읽고 제 생각도 올리면서 지적 소통을 나누고 싶읍니다.이곳을 들리시는 분들모두가 건강하시구요 꽃샘 추위가 마지막 몸무림을 치는 날에 건강에 더욱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게 너무나 많지만 배우는 자세로 이곳을 적극 활용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강안하세요.
IP *.153.248.77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들리어 이곳에 글들도 읽고 제 생각도 올리면서 지적 소통을 나누고 싶읍니다.이곳을 들리시는 분들모두가 건강하시구요 꽃샘 추위가 마지막 몸무림을 치는 날에 건강에 더욱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게 너무나 많지만 배우는 자세로 이곳을 적극 활용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강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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