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2280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아내 덕에 저도 주변에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주전, 집앞 복숭아 나무에서 핀 복사꽃을 담았습니다.
그 뒤로 며칠간 비가 계속 내렸고 아쉽게도 지금은 그때의 화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9 | 여러분!!! [27] | 난다 | 2012.03.14 | 2279 |
1418 | 바얀고비 사막에서 .. [1] | 신재동 | 2004.08.10 | 2280 |
1417 | 창업 박람회에 다녀오다. [1] [3] | 맑은 | 2009.02.21 | 2280 |
1416 | 나비의 하루- 흔적 [2] [2] | 윤태희 | 2010.06.11 | 2280 |
1415 | 딸기밭 사진편지 107 / 겨울 아침 느낌노트 [3] | 지금 | 2010.12.05 | 2280 |
1414 | 에니메이션 - 「아빠와 딸」 [4] | 신재동 | 2005.05.12 | 2281 |
» | 복사꽃 사진 [2] | 신재동 | 2007.04.30 | 2280 |
1412 | 성깔에 대하여 [6] | 한명석 | 2007.08.16 | 2281 |
1411 | 뜨거운 동행 [5] [2] | 좌경숙 | 2009.02.16 | 2281 |
1410 | [8기 지적레이스 2주차/ 정나라] 나는 누구인가? [5] [2] | 터닝포인트 | 2012.02.26 | 2281 |
1409 | [영원의 시 한편] 내가 태어난 날에 | 정야 | 2014.12.11 | 2281 |
1408 | 협동 | 김용관 | 2003.06.16 | 2282 |
1407 | 꿈에 [6] | 오병곤 | 2005.06.28 | 2282 |
1406 | 책이 나에게 주는 것... | 진정한 바보 | 2004.05.24 | 2283 |
1405 |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BELL | 2004.05.26 | 2283 |
1404 | 좀 더 잘 할 걸 그랬어... [7] | 그리운 줌마 | 2008.01.08 | 2283 |
1403 | [문화] 젓가락젠가 [2] | 다뎀뵤_미영 | 2006.06.02 | 2284 |
1402 | 찰스서평 - 아빠 구본형과 함께 (구해언) [3] | 그의미소 | 2018.07.29 | 2284 |
1401 | 테니스 배우기와 역사 공부 [3] | 최현 | 2008.03.10 | 2285 |
1400 | 4. 내 안에 무엇이 있는가? [5] | 맑은 김인건 | 2010.03.08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