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나경
- 조회 수 2514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잔인한 오월
지뢰밭인가
하면 여기저기 파놓은 함정에 내가 푹푹 빠져드는가 싶다가
어찌해 볼 수도 없는 늪인가
싶기도 하다.
아....
이렇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그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지치고
이제 겨우 석달째.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다.
어른들도 잘 모르겠고
아이들도 모르겠고
나도 모르겠다...
때이른 무더위 탓을 한다.
아~
어디다 누군가에게
아~ 힘들다하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래 ~ 힘들지 하고 다독여주었으면 좋겠다.....
IP *.255.151.160
지뢰밭인가
하면 여기저기 파놓은 함정에 내가 푹푹 빠져드는가 싶다가
어찌해 볼 수도 없는 늪인가
싶기도 하다.
아....
이렇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그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지치고
이제 겨우 석달째.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다.
어른들도 잘 모르겠고
아이들도 모르겠고
나도 모르겠다...
때이른 무더위 탓을 한다.
아~
어디다 누군가에게
아~ 힘들다하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래 ~ 힘들지 하고 다독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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